
인사이트
강연과 심사 현장에서 나온 기록을 씁니다. 정책이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다음 주에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까지 적습니다.
최신 글

실사에서 발목을 잡는 서류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사에서 값이 깎이는 이유는 숫자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확인할 수 없어서입니다.

전문가 섭외를 위한 이메일, 문자, 전화 그리고 빠른 참여 의사 답변 받는 방법
상대가 O, X만 찍게 문자에 빈칸을 두세요. 강사·위원·스탭용 실물 문안은 물론, 금액과 날짜가 저절로 채워지는 자동완성 도구까지 싹 다 풉니다. 그냥 복사해서 쓰면 퇴근이 5배 빨라집니다.

대가 지급 기한, 청구를 안 하면 시계가 안 돕니다
일은 끝났는데 통장은 조용합니다. 기한이 법에 적혀 있는데도 늦어지는 이유는 대개 시작점이 안 찍혀서입니다.

협업하던 대기업이 비슷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실증까지 같이 하고 나서 안에서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봅니다.

투자자에게 매달 무엇을 보냅니까
안 보내면 잊히고, 잘한 것만 보내면 도움을 못 받습니다. 형식을 정해 두면 쓰는 데 삼십 분이면 끝납니다.

사람이 나갈 때 정리하는 순서를 정해 두십시오
들어올 때는 준비하는데 나갈 때는 그날 급하게 처리합니다. 회사에 남는 문제는 대개 이 며칠에서 생깁니다.

NDA를 쓰면 지켜지는 것과 안 지켜지는 것
NDA는 어겼을 때 물어내게 하는 장치이지, 어기지 못하게 막는 장치가 아닙니다. 그래서 순서로 지킵니다.

위원마다 점수가 20점씩 벌어질 때
위원 탓하기 전에 모든 위원에게 점수 기준을 주십시오. 오리엔테이션 10분으로 눈금을 맞춰 놓아야 탈락자 민원을 막습니다.

4대보험은 반반이 아닙니다
절반씩인 것은 셋뿐입니다. 나머지는 회사가 더 냅니다.

용역을 제품으로 바꾸는 순간 회사가 달라집니다
사람이 붙어야 돌아가는 일로 매출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일이 계속 늘면 회사는 커지는데 남는 게 안 늡니다.

후기가 없는 것과 나쁜 후기가 있는 것
나쁜 후기를 지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사는 쪽이 더 못 믿는 건 후기가 다 좋은 가게입니다.

지체상금, 하루 늦을 때마다 계약금액에서 빠집니다
며칠 늦는 건 괜찮겠지 하다가 계약금액의 삼분의 일까지 갑니다. 계산식이 정해져 있어서 협상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과제 내용을 바꿔야 할 때 어디까지 바꿀 수 있습니까
계획대로 되는 과제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바뀌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바꾼 걸 언제 알렸느냐입니다.

AI에 일을 맡길 때 넘기면 안 되는 것
혼자 판단하고 실행까지 하는 도구가 늘고 있습니다. 편해지는 만큼 되돌릴 수 없는 자리가 생깁니다.

왜 한국에는 회사를 사고파는 시장이 없습니까
일본은 8년에 19배로 늘렸고 독일은 19년째 22,300건을 이었습니다. 한국은 21만 개가 그대로 서 있습니다.

교수님이 산학협력단으로 입금해 달라고 하면
개인 계좌가 아니라 산단으로 넣어 달라는 건 거절이 아니라 학교 규정입니다. 다만 받는 쪽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바뀌니, 정산이 아니라 섭외 단계에서 회계 담당에게 확인을 걸어 두어야 합니다.

세금계산서는 언제까지 끊어야 합니까
원칙은 공급한 날입니다. 다음 달 10일까지 미룰 수 있는 경우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성과공유제는 무엇을 나누는 제도입니까
이름만 들으면 이익을 나눠 준다는 뜻 같습니다. 조문을 보면 먼저 합의하는 것은 이익이 아니라 목표입니다.

밸류를 낮춰서라도 받아야 합니까
지난 라운드보다 낮은 값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자존심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약 조항과 남은 개월 수의 문제입니다.

정부지원금으로 인건비를 쓸 때 걸리는 자리
비목표에 인건비가 있으니 쓰면 되는 줄 압니다. 정산에서 되돌려 주는 항목의 절반이 여기서 나옵니다.

첫 연봉은 무엇을 보고 정합니까
시장가를 물어보면 「얼마 받고 싶으세요」로 되돌아옵니다. 그 질문을 먼저 하는 쪽이 지는 협상이 됩니다.

AI를 쓰기 싫다는 팀원이 있습니다
반대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를 나누지 않고 「써 보세요」만 반복하면 서로 지칩니다.

연차 15일은 1년이 되는 날 생깁니다
1년 미만일 때 붙은 연차와 1년째에 생기는 15일은 별개입니다.

한 번 섭외한 전문가를 다음 사업에도 쓰려면 무엇을 남겨야 하나
평가 중에 코 골며 주무신 위원, 기업과 싸워 민원을 만든 위원, 정치·종교·성차별 발언을 한 강사. 다음 사업에도 부르시겠습니까?

화이트라벨 제안, 매출과 브랜드를 맞바꿔도 됩니까
우리 제품에 상대 회사 이름을 붙여 파는 제안이 옵니다. 매출은 빨리 느는데 회사가 조용히 사라집니다.

검색 결과에 우리 회사가 안 나올 때
회사 이름을 검색했는데 우리 사이트가 없습니다. 원인은 대개 셋 중 하나이고, 확인하는 데 십 분이면 됩니다.

부정당업자 제재, 작은 회사가 실제로 걸리는 자리
담합이나 뇌물 같은 큰 사유가 먼저 떠오르는데, 작은 회사가 실제로 걸리는 건 서류와 포기입니다.

PoC 비용은 누가 냅니까
「일단 해 보시죠」로 시작하면 비용 이야기를 꺼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 대화는 시작 전에 해야 합니다.

투자를 받은 다음 달부터 달라지는 것
통장에 돈이 들어온 날이 끝이 아닙니다. 그날부터 회사는 보고하는 조직이 되고, 그 준비를 안 해 두면 첫 분기에 티가 납니다.

심사 당일 갑자기 못 온다고 하면 무엇부터 하나
당일 아침 펑크는 15년 해도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다만 전화를 끊고 사람부터 찾으면 늦습니다. 몇 명이면 심사가 성립하는지부터 봅니다.

홈택스에서 원천세를 냈는데 왜 또 고지서가 옵니까
소득세는 국세청, 지방소득세는 시군구입니다. 2번 내야 끝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수수료 말고도 넷이 더 빠져나갑니다
수수료율만 보고 계산하면 실제와 다릅니다. 빠져나가는 자리가 수수료 말고도 넷쯤 더 있습니다.

전시회에 나가기로 했다면 먼저 정할 것
부스를 예약하고 나면 준비가 시작된 것 같은데, 실제로 성과를 가르는 건 그 앞의 결정입니다.

선정 통보를 받고 나서 정산까지 무엇을 합니까
선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협약·집행·중간점검·정산 네 구간이 있고, 사고는 거의 마지막 두 구간에서 납니다.

성과 평가 다음에 오는 보상, 무엇을 연결합니까
평가만 하고 아무것도 안 붙으면, 다음 분기부터는 아무도 진지하게 하지 않습니다.

프롬프트를 사람마다 따로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 사람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각자 자기 방식으로 시키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재무전략과 성과지표 관리
통장 잔고·월 고정비·런웨이. 투자자가 첫 10분에 확인하는 숫자부터 밸류에이션과 부결 사유까지, 2026년 10월 1일 ○○대학교 기술고도화 프로그램 강의 현장 기록입니다.

권리금은 왜 11%만 계약서로 남습니까
매출 205억짜리 사업을 41.8억에 넘긴 공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재고 31.65억 + 영업권 10.15억.

심사위원에게 자료를 언제 보내야 하나
비밀유지 서약서가 먼저입니다. 스타트업 자료는 메일로 새면 되돌릴 수 없어서, 보안이 걸리는 건은 차라리 당일 아침 심사장에서만 열람하게 묶어 둡니다.

퇴직금은 3개월을 90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계산식은 한 줄인데, 1일 평균임금을 구하는 자리에서 갈립니다.

적격심사, 가장 싸게 썼는데 왜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까
가장 싸게 쓰면 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다. 가격은 심사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같이 만든 특허를 공동으로 내면 생기는 일
이름을 나란히 올리는 것이 공평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 우리가 혼자 못 하는 일이 몇 가지 생깁니다.

엔젤 소득공제는 투자자 몫인데,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공제는 넣는 사람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우리 회사 상태와 계약 방식에 달려 있어서, 모르면 될 딜이 안 됩니다.

회사 목표가 팀원한테까지 안 내려올 때
연초에 목표를 발표하고, 6월에 팀원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목표가 나빠서가 아니라 내려오는 경로가 없어서입니다.

PSST 네 칸, 평가위원은 어느 칸을 먼저 폅니까
순서대로 읽지 않습니다. 문제인식을 보고 팀구성으로 건너뛰었다가 돌아옵니다. 그 동선을 알면 어디에 힘을 줄지가 정해집니다.

가업승계 증여세 특례, 정부는 무엇을 바꾸려 하는가
현행은 10년 경영에 600억입니다. 개편안은 30년 경영에 최대 1,000억입니다. 한도를 올리고 대상을 줄입니다.

섭외가 끝난 뒤 전문가에게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나
수락 후가 시작입니다. 주차, 식사, 오티 시각을 먼저 공유하세요. 「식사 미제공」 같은 민감한 조건을 미리 적어야, 위원이 배고픈 상태로 날카롭게 평가하는 걸 막습니다.

주휴수당은 주 15시간에서 갈립니다
14시간과 15시간은 한 시간 차이인데 월급은 20% 넘게 벌어집니다.

같은 제품인데 나라가 바뀌면 사업이 바뀝니다
제품을 번역하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바뀌는 건 파는 방법과 받는 방법과 남는 돈입니다.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광고를 끄면 고객이 사라지는 구조에서는 매달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한 번 온 사람에게 다시 닿을 길이 있어야 합니다.

혁신제품 지정 2,774개, 공공구매 실적 0인 곳은 892개
누계 2,774개 중 892개가 공공구매 실적 0입니다. 32.2%. 지정서는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종이지, 사게 만드는 종이가 아닙니다.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은 다른 판입니다
같은 대기업이 여는 프로그램인데 목적이 다릅니다. 이걸 모르고 들어가면 준비를 엉뚱하게 합니다.

AI가 쓴 제안서 초안, 어디를 고쳐야 합니까
초안이 30분에 나옵니다. 그런데 그대로 내면 평가위원이 먼저 알아봅니다. 고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4대보험은 왜 서로 다른 기준으로 승계됩니까
4대보험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네 개의 다른 제도가 인수 시점에 서로 다르게 반응합니다.

좋은 강사와 좋은 심사위원은 기준이 다릅니다
강사는 잘 말하고 심사위원은 잘 들어야 합니다. 편하다고 강사를 심사위원으로 돌려막으면 심사장에서 자기 얘기만 하다가 행정 사고로 남습니다.

최저임금은 시급만 맞춘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시급을 맞춰 줬는데도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산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를 팔고 나서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한 번 팔면 끝나는 구조는 매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뒤에 붙는 매출을 만들면 회사의 성격이 바뀝니다.

창업지원사업 예산 3조,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총액에는 융자와 모태펀드 출자가 섞여 있습니다. 우리가 신청할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는 따로 세야 나옵니다.

주주명부는 언제 고쳐야 합니까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으니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사 장부에 안 적혀 있으면 회사는 그 사람을 주주로 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과 헤어질 때의 지분 정리
직원이 나가는 것과 공동창업자가 나가는 것은 절차가 다릅니다. 지분과 등기가 남기 때문입니다.

회의록을 AI에 맡기기 전에 정할 것
녹음해서 넣으면 요약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요약을 아무도 안 읽는 상태가 몇 주 만에 옵니다.

사업만 샀는데 전 사장 빚까지 따라오는 경우
간판을 그대로 쓰기로 한 결정 하나 때문에, 인수하지 않기로 한 빚까지 갚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투찰률 89%와 97% 사이
다들 89~91%에 몰리는데, 97%로 써서 따는 자리도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정합니까.

심사 대상 기업과 아는 사람이 섞여 있을 때
지인 기업을 만나면 확인서에 사인받고 그 기업 평가에서만 빼십시오. 점수 처리 방식은 규정을 먼저 보고, 이 조치를 심사 조서에 남겨 두면 나중에 설명이 됩니다.

리텐션, 새 고객만 세면 무엇이 안 보입니까
이번 달에 200명이 왔다고 좋아하는데, 지난달에 온 200명 중 몇 명이 남았는지는 아무도 세지 않습니다.

직접생산확인, 취소되는 순간 계약까지 끊길 수 있습니다
610개 품목 안에 우리 물건이 있는지 번호로 가려내는 순서, 현장 실사에서 걸리는 네 자리, 그리고 취소되면 진행 중인 계약을 「해지하여야 한다」는 조항.

협업하던 대기업이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인데, 받는 순간 우리 회사의 다음 선택지가 몇 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조건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투자금이 들어온 다음 3개월에 할 일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열다섯 편을 달력 위에 올려놓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지부터 정합니다
지표를 잘못 잡으면 팀이 그 지표를 향해 정확하게 달려갑니다. 회사가 원하던 방향과 다른 쪽으로요.

영업양수도와 주식양수도, 첫 갈림길에서 갈리는 것들
주식을 사면 회사가 통째로 따라오고, 영업을 사면 골라서 가져옵니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원하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후보 20명 중 실제로 남길 사람을 고르는 기준
개인별로 점수를 매겨 순위로 뽑으면 구성이 한쪽으로 쏠립니다. 5개의 빈자리를 먼저 만들고, 그 자리에 맞는 조합을 찾으면서 탈락자부터 솎아내는 쪽이 빠르고 균형이 맞습니다.

직원 한 명 뽑으면 회사는 얼마를 씁니까
월급 300만 원이면 회사에서 나가는 돈은 355만 원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고 뽑으면 자금이 꼬입니다.

프리미엄 모델, 무료 구간을 어디까지 엽니까
쓰는 사람은 늘었는데 매출이 안 늘면 무료 구간의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다. 어디까지 열지가 가격보다 먼저입니다.

광고를 켜기 전에 랜딩페이지에서 새는 곳
클릭당 얼마인지는 다들 계산합니다. 그 클릭이 도착한 페이지에서 열에 아홉이 나간다는 건 광고를 켜고 나서 압니다.

다수공급자계약 MAS 등록, 스타트업은 3천만원에서 막힙니다
절차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화살표 7개를 다 외워도 신청이 안 되는 이유는 막히는 자리가 화살표 사이에 없어서입니다.

연차평가와 최종평가는 무엇이 다릅니까
둘 다 평가라 비슷하게 준비하는데, 보는 사람과 보는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준비도 달라야 합니다.

어떤 모델을 쓸지는 업무가 정합니다
가장 좋은 모델 하나를 고르려다 시간을 씁니다. 업무마다 필요한 것이 달라서 하나로는 안 맞습니다.

3.3%로 뗄까요, 8.8%로 뗄까요
세율만 보면 3.3%가 싸 보이는데, 받는 쪽에는 8.8%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위원은 경력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평가의견: 참신함」

협력사 등록은 검증보다 먼저 시작합니다
검증이 잘 끝나도 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발주가 안 나옵니다. 그런데 등록에 걸리는 시간은 아무도 미리 말해 주지 않습니다.

RCPS 네 글자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국내 벤처투자 대부분이 이 주식으로 들어옵니다. 네 글자가 각각 무슨 권리인지 알고 서명하는 것과 모르고 서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지원사업 담당자에게는 물어봐도 됩니다
물어보면 불이익이 있을까 봐 안 묻습니다. 그래서 공고문에 안 적힌 것을 모른 채 넣습니다.

영입 제안 10번에 9번은 거절당합니다
이건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오간 제안 3만 8천여 건을 센 숫자입니다.

고객 응대를 AI에 맡기면 어디까지 됩니까
문의가 줄어들 것 같아 붙였는데, 화난 고객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누는 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교수·기업 임원·창업가에게 연락할 때 달라지는 것
교수, 대기업 임원, 스타트업 창업가는 각자 속한 조직의 생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섭외 문자를 복사해서 보내지 말고, 상대의 일정과 행정 방식에 맞춰 따로 가야 섭외가 됩니다.

부가세는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닙니다
통장에 3,300만 원이 들어왔어도 쓸 수 있는 돈은 3,000만 원입니다.

재고가 늘면 이익이 나도 통장은 빕니다
손익계산서는 흑자인데 돈이 없다는 말을 제조·유통 회사에서 자주 듣습니다. 대개 그 돈은 창고에 있습니다.

데이터가 6개월치뿐일 때 LTV와 회수 기간 잡는 법
LTV 계산법은 대개 충분한 데이터를 전제합니다. 그만한 데이터가 쌓인 회사는 이미 이 글이 필요 없습니다. 6개월로 시작합니다.

벤처나라 등록, 실적 없는 스타트업은 어느 문으로 갈까
조달청이 운영하는 판매 창구가 셋입니다. 셋을 같은 것으로 알고 종합쇼핑몰만 두드리다 1년을 쓰는 회사를 봅니다. 관문의 성격이 다릅니다.

대기업과 한 PoC를 IR에 어떻게 씁니까
「○○과 협업했습니다」 한 줄이면 심사역이 반드시 되묻습니다. 그 되물음에 답이 준비되어 있는지가 갈림길입니다.

다음 라운드가 안 잡힐 때 — 브릿지와 전환 계약
밸류를 지금 못 정하겠는데 돈은 필요합니다. 그때 쓰는 방식이 세 가지 있고, 셋 다 뒤로 미룬 계산서가 붙습니다.

같은 이익인데 값이 6배 벌어지는 이유
순이익이 같아도 배수는 1.2배에서 5.8배까지 벌어집니다. 이익이 아니라 이익이 어떻게 생겼는가의 문제입니다.

강사 섭외할 때 처음부터 강의료를 물어봐도 되나
예산을 숨긴 채 강사에게 강의료를 되묻는 것은 시간 낭비와 비용 상승을 부릅니다. 첫 연락에 예산 가이드라인·정산 시기·조건을 먼저 열어 두는 쪽이 섭외가 빨리 끝납니다.

상표 등록 다음에 오는 일
10년짜리 권리입니다. 다만 3년만 안 쓰면 그 부분은 떨어져 나갑니다.

요금제를 셋으로 나누는 이유
가격표를 몇 칸으로 만들지는 취향이 아닙니다. 칸의 수와 경계가 어떤 고객을 부르고 어떤 고객을 밀어낼지를 정합니다.

창업기업제품 우선구매, 법정 8%인데 왜 실적이 없을까
법에 8%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849곳 중 753곳이 그 목표에 못 미쳤고, 구매 실적이 0인 기관이 65곳입니다. 제재 규정은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창업기업이 할 수 있는 일.

대표가 사람을 평가할 때 자주 빠뜨리는 항목
평가표를 잘 만드는 것보다 먼저인 게 있습니다. 대표가 지난 분기에 팀원들이 무엇을 했는지 실제로 보고 있었는가입니다.

AI 도구 비용은 좌석 수가 아니라 쓰는 양에서 샙니다
구독료는 예상한 대로 나가는데 청구서가 두 배입니다. 새는 자리는 대개 좌석 밖에 있습니다.

사업비는 공고문 붙임의 비목표부터 펴야 합니다
선정되고 나서 「이건 못 씁니다」를 듣습니다. 쓸 수 있는 항목은 사업마다 다르고, 그 표는 신청할 때 이미 붙어 있었습니다.

배수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 공시에서 직접 세어본 값
국내 영업양수도 공시를 직접 세어보면 매출 대비 거래배수 중앙값은 0.80배입니다. 조회 방법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심사위원 섭외를 거절당했을 때 다시 연락해도 되나
거절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후보를 캐내는 자리입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전문가가 있으실까요」 한 번이면 일이 쉽게 풀립니다. 거절 사유를 적어 두면, 미안한 마음이 남아 다음엔 0순위로 수락해 주십니다.

상표 출원공고 30일, 2025년에 바뀐 것
출원공고일이 2025년 7월 22일 이후인 건부터, 이의신청 기간이 2개월에서 30일로 줄었습니다.

마케팅 대행사 수수료, 네이버가 광고주에게 안 받는 이유
매체마다 돈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래서 「수수료 0원」이라는 같은 말이 네이버와 구글에서 다른 뜻이 됩니다.

창업기업확인서 발급, 6년차에 받으면 유효기간이 달라집니다
발급은 10일, 수수료는 없습니다. 그런데 유효기간 3년이 적혀 있어도 업력 7년이 먼저 오면 거기서 끝납니다. 언제 받느냐가 이 종이의 값을 정합니다.

붙고 나서 멈추는 협업에는 네 자리가 있습니다
목적, 담당자, 데이터, 그리고 계약. 멈춘 사례를 모아 보면 대개 이 넷 중 하나입니다.

투자계약서에서 대표가 놓치기 쉬운 다섯 조항
투자 계약서는 길고 대부분 표준 문구입니다. 그런데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조항은 다섯 개 정도로 좁혀집니다.

스타트업 팀빌딩 캔버스 아홉 칸, 어디가 비어 있습니까
강의 마지막에 종이 한 장을 드립니다. 칸이 9개 그어져 있고 전부 비어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는 칸이 지금 팀의 상태입니다.

EBITDA는 왜 매출보다 먼저 물어보는 숫자인가
영업이익 30억인 회사의 조정 EBITDA가 32.5억이었습니다. 2.5억 차이가 대출 한도로는 12.5억이 됩니다.

「일정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에는 어떻게 하나
그 말은 저울질하겠다는 뜻입니다. 「언제까지 확답 주실 수 있으신가요」로 기한을 던지세요. 통화 중에도 머릿속으로는 남은 섭외 풀을 훑으며 다음 대타를 골라내야 베테랑입니다.

상표 의견제출통지서, 무엇부터 봅니까
거절 통보가 아닙니다. 「이대로면 떨어지니 할 말이 있으면 하라」는 편지입니다.

가격을 올릴 때는 무엇부터 바꿉니까
올린다고 결정하고 나서 막히는 자리는 금액이 아닙니다. 누구부터, 언제부터, 무엇과 함께 올릴지를 안 정해서입니다.

숏폼 소재 30개를 2주에 만드는 생산 라인
숏폼 글은 「후킹 3초」만 말합니다. 편당 몇 분에 만들어야 하는지, 주 몇 편을 몇 달 돌릴 수 있는지를 사람 수로 계산합니다.

공공입찰 제안서 2주, 누가 언제 무엇을 해야 하나
마감 3일 전에 다 같이 밤을 새우는 회사가 많습니다. 순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10일을 어떻게 쪼개는지 적습니다.

지원사업 서류는 공고 뜨기 전에 모아 둡니다
공고가 뜨고 마감까지 2주입니다. 그 2주를 서류 떼는 데 쓰면 사업계획서는 하루 만에 씁니다.

사내 문서를 AI가 찾아 주게 만들려면
「우리 회사 자료를 학습시키자」로 시작하면 대개 4개월 뒤에 멈춥니다. 먼저 필요한 것은 학습이 아니라 정리입니다.

세법이 정한 비상장주식 값은 매매가와 따로 돕니다
순손익가치 5만원, 순자산가치 8만원인 회사의 세법상 평가액은 6만 2천원이 아니라 6만 4천원입니다.

섭외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을 때
무응답은 어떻게 답할지 '생각'하느라 미루는 중입니다. 한 명 기다리다 내 공고 기한만 터지니, 메일·문자·전화로 채널을 바꾸고 O·X만 찍는 빈칸 문자로 즉시 확답을 받으세요.

상표 우선심사 16만 원, 낼 자리와 아닌 자리
심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1년 넘게 걸립니다. 이 돈이 그걸 줄입니다.

과업지시서 요구사항, 반나절이면 추적표로 정리됩니다
요구가 문장 속에 흩어져 있어서 다 답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두세 개를 빠뜨립니다. 표 하나로 끝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과제는 사라집니다
인사이동 한 번에 반년치 논의가 없어지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과제가 사람에게 붙어 있으면 그렇습니다.

재무실사에서 투자심사역이 먼저 보는 세 가지
텀시트까지 받고 실사에서 뒤집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뒤집는 항목은 거의 정해져 있고, 셋 다 미리 정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지원사업은 공고를 보고 준비하면 늦습니다
공고가 뜨면 마감까지 15일 남짓입니다. 그 안에 서류를 다 만들 수는 없어서, 매년 같은 이유로 못 넣습니다.

스타트업 조직도는 사람을 뽑기 전에 그립니다
조직도는 사람이 다 모인 다음에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다음에 누구를 뽑을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비상장 회사 가격은 누가 어떻게 정합니까
세 가지 방법이 있고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세 값이 벌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협상의 폭입니다.

상표 비용, 2026년 기준으로 다시 셉니다
한 류에 25만 원 안팎입니다. 다만 어디서 늘어나는지를 알아야 셀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에게 처음 연락할 때 무엇을 말하나
구구절절한 기관 소개로 스크롤을 낭비하면 바쁜 전문가는 메시지를 그냥 닫아버립니다. 날짜·시간·장소·금액·정산일과 '왜 하필 당신인지' 한 줄을 첫 화면에 때려 박아야 답이 빨리 옵니다.

사업모델을 바꿀 때인지 어떻게 압니까
안 되는 것과 아직 안 된 것은 다릅니다. 둘을 가르는 신호가 있고, 그 신호를 못 읽으면 버틸 때 바꾸고 바꿔야 할 때 버팁니다.

신규 ROAS와 전체 ROAS, 어느 쪽을 보고 판단하십니까
광고가 잘되는 게 아니라 단골이 잘되는 건데 숫자는 좋아 보입니다. 둘을 나눠서 보는 방법입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등록 절차를 알려 주는 글은 많습니다. 등록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팔리는지를 적었습니다.

PoC는 끝났는데 왜 구매로 안 이어집니까
결과는 나왔고 담당자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검증과 구매 사이에는 관문이 넷 있고, 그 넷은 기술과 상관이 없습니다.

AI가 만든 것의 저작권은 누가 가집니까
저작권법이 말하는 저작물은 인간이 표현한 창작물입니다. 그 문장 하나가 AI 산출물의 자리를 정합니다.

내 회사는 팔릴까 — 매수자가 첫 30분에 보는 것
매수자가 첫 미팅에서 던지는 질문은 정해져 있습니다. 재무제표 이야기가 아닙니다.

투자를 받는 일과 회사를 파는 일은 다른 게임입니다
투자자는 앞으로 생길 것에 값을 매기고, 인수자는 지금 있는 것에 값을 매깁니다. IR 자료를 그대로 들고 가면 생기는 일.

사업을 접을까 넘길까, 판단이 갈리는 자리
「사장님이 빠져도 계속 돈이 들어오는 게 뭡니까.」 세 가지를 못 대면 넘길 방법이 없습니다.

유명한 사람보다 실제 현업 전문가를 찾는 방법
모객이 목적이라면 유명인이 효과적이지만, 청중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려면 직접 발을 담그고 일해 온 '현업 전문가'를 섭외해야 강의가 끝난 후에도 울림이 남습니다.

특허로 상표출원, 화면 순서 그대로
상표는 명세서가 없어서 실제로 채우는 칸이 몇 개 안 됩니다.

사업계획서 프롬프트에 세 줄만 붙이십시오
역할과 근거와 조건. 이 세 줄이 없으면 AI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아주 매끄럽게 씁니다.

한 고객이 매출의 절반이면 사업모델을 다시 봅니다
매출이 커지는 동안 집중도는 조용히 올라갑니다. 실사에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고, 그 전에 우리가 먼저 봐야 하는 숫자입니다.

정보공개청구로 입찰 탈락 사유를 받아 오는 절차
「다음엔 잘하자」로 끝내면 다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떨어집니다. 요청할 수 있는 서식과 기한이 실제로 정해져 있습니다.

IR 자료의 초점은 라운드가 바뀌면 같이 바뀝니다
시드 때 통했던 자료를 시리즈 A 에 그대로 들고 가면 막힙니다. 같은 회사인데 상대가 보는 항목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해커톤에서 만난 팀은 여기서 갈라집니다
무박 2일 동안은 누구나 잘 맞습니다. 끝나고 나서 무엇을 확인하느냐가 그 팀이 회사가 될지를 정합니다.

사내 데이터를 AI에 넣기 전에 보는 3가지
고객 명단을 붙여넣고 요약을 시키는 순간 개인정보를 국외로 보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봐야 할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후계자 없는 중소기업이 21만 개인데, 그 회사들은 왜 매물로 안 나올까
상속세 100억을 10년으로 나눠도 연 9.1억입니다. 그 돈을 회사에서 빼내려면 세전 18억이 듭니다.

작년에 문 닫은 회사 100만 곳, 팔고 나간 곳은 4%였습니다
작년에 문을 닫은 사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중 4%는 망한 게 아니라 값을 받고 넘긴 사람들입니다.

M&A와 엑시트를 연재하며
회사를 파는 일에는 근거 있는 숫자가 없습니다. 공시를 직접 세고 법령을 원문으로 대조해 스무 편에 나눠 적었습니다.

강사는 어디서 찾는 게 빠른가
강사는 심사위원과 달리 '무대 위에서의 실전 검증'이 가능한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하는가? 강의를 얼마나 해봤는가? 주요 청중은 누구였는가?

상표출원 전에 특허고객번호부터 만드십시오
이게 없으면 출원서를 낼 수 없습니다. 한 번만 만들면 평생 씁니다.

소자본 마케팅은 얼마입니까, 광고 학습에 필요한 전환 수에서 역산합니다
「소자본 마케팅」이라는 말은 흔한데 그게 월 30만원인지 300만원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업종별 전환 단가를 넣어 숫자로 박고 시작합니다.

계약이행보증·보증보험, 낙찰 뒤 계약이 막히는 순간
입찰 준비를 다 해 놓고 보증에서 멈추는 회사를 여러 번 봤습니다. 한도가 어떻게 정해지고 무엇으로 늘리는지 적었습니다.

NDA가 덮지 못하는 자리, 만든 기술의 주인
비밀유지계약은 말하지 말라는 약속이지, 만든 것을 누가 갖는지에 대한 약속이 아닙니다. 다툼은 거의 뒤쪽에서 납니다.

투자 부결의 첫 번째 이유는 시장에서 나옵니다
투심위에서 떨어진 이유를 물어보면 답이 몇 갈래로 모입니다. 그중 절반 이상이 시장과 확장성에서 나옵니다.

외국인 공동창업, 비자와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맞으면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외국인 공동창업에서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팀 구성이 성립합니다.

스타트업 팀빌딩의 기술 — 공동창업자를 찾고, 믿고, 지분을 나누는 순서
지분 이야기를 못 꺼내고 여섯 달이 지났다면. 공동창업자를 찾는 열 개의 채널부터 주주간계약서까지 354면에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심사위원 후보가 많을 때 누구부터 연락하나
화려한 '스펙'만 보고 줄을 세우면 평가판이 깨집니다. 명함이 아니라 이번 사업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하이브리드 전문가부터 섭외해야 겉도는 소리 없이 평가가 완성됩니다.

상표는 누구 명의로 냅니까
개인이냐 법인이냐, 공동창업자 중 누구냐. 이 칸을 나중에 고치려면 돈이 듭니다.

사업계획서 매출 추정, 검산이 되는 숫자
숫자가 커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따라갈 수 없어서 떨어집니다.

양면시장은 어느 쪽부터 채웁니까
공급자와 수요자를 동시에 모으려다 둘 다 못 모으는 자리가 있습니다. 한쪽을 먼저 정해야 하고, 그 선택이 초기 비용의 대부분을 정합니다.

GA4 전환 추적을 안 깔고 광고를 켜면 첫 달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돈을 태우고 나서 「뭐가 통했지」를 물으면 답이 없습니다. 그 답은 켜기 전에 만들어 두는 겁니다.

정성평가, 배점표에서 해당 대목을 못 찾으면 점수가 낮아집니다
배점표를 손에 들고 해당 대목을 찾아가며 봅니다. 못 찾으면 그 항목은 낮게 갑니다. 목차 제목을 배점표 용어로 바꾸는 게 가장 값싼 개선인 이유입니다.

리버스 피칭, 수요를 먼저 꺼내는 쪽
스타트업을 모아 놓고 발표시키는 대신, 기업이 먼저 필요한 것을 적어 내놓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매칭의 질이 달라집니다.

AI가 쓴 문서를 내보내기 전에 보는 4곳
다 읽어 보는 건 시간이 더 듭니다. 틀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그 4곳만 보면 대부분 걸립니다.

피지컬 AI와 협동로봇의 결합이 제조 현장을 바꾸는 방식과 국내외 도입 사례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AI 대전환 페스타 2026에 연사로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피지컬 AI와 협동로봇이었는데, 끝나고 남은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 듭니까.」 그날 답한 순서를 그대로 적습니다.

심사위원 5명이 필요하면 후보를 몇 명 찾아야 하나
불안하다고 20명에게 한 번에 보내면, 나중에 「자리가 찼습니다, 죄송합니다」를 제가 돌려야 합니다. 상대는 불쾌해집니다. 창업·투자·마케팅·기술·법률처럼 빈자리를 먼저 세팅하고, 1순위가 안 되면 다음 사람으로 가는 단계별 타겟팅이 답입니다.

지정상품, 좁게 잡으면 다시 냅니다
열 개를 넘기면 하나마다 돈이 붙고, 안 파는 걸 넣으면 나중에 취소됩니다.

보도자료, 기자가 옮겨 적는 문장은 따로 있습니다
기자는 홍보 문구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기사가 될 재료를 찾습니다.

공공입찰 실적이 없으면 공동수급으로 들어갑니까
공공 일은 실적을 요구하는데 실적은 공공 일을 해야 생깁니다. 이 고리를 끊고 나온 회사들이 실제로 지나간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밸류에이션 프리·포스트(Pre/Post)와 지분율 역계산
회사 값을 어떻게 매기느냐고 물으시면 공식 하나로 끝납니다. 어려운 건 그다음, 그 숫자를 무엇으로 방어하느냐입니다.

외주 개발사와 대행사 선정도 스타트업 팀빌딩
팀빌딩을 내부 사람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회사 일의 절반이 관리 밖에 남습니다.

사내 AI 사용 규칙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10쪽짜리 지침은 아무도 안 읽습니다. 넣지 말 것, 반드시 볼 것, 남길 것. 세 칸으로 정리하면 지켜집니다.

전문가 이름은 찾았는데 연락처가 없을 때
연락처 없다고 빼면 평생 고인물만 만납니다. SNS 채널, 회사 문의창까지 뒤져서 컨택하세요. 번호 따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 제안을 먼저 보내 두는 게 백 배 빠릅니다.

상표는 몇 류에 냅니까
상품이 34개 칸, 서비스가 11개 칸입니다. 그 안에서 다시 유사군코드로 갈립니다.

사업계획서 시장 규모, 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조 단위 숫자를 쓰는 순간 「그게 다 네 고객이냐」는 질문이 따라옵니다. 그 질문에 답이 없으면 감점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다 차 있는데 설명이 안 되는 이유
아홉 칸을 채우면 사업모델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사석에서 물으면 답이 막힙니다. 칸을 채우는 일과 연결을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4퍼센트입니까, 44퍼센트입니까
같은 시기에 두 숫자가 같이 돌아다닙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세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제안서 실격, 쪽수와 서명에서 갈리는 순간
쪽수 초과, 서명 누락, 파일명 규칙. 심사에 들어가기 전에 걸립니다. 매번 같은 자리에서 걸리니 목록으로 만들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PoC 계약, 범위·기간·비용·성공 기준을 먼저 못 박습니다
네 가지를 문서로 고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끝나는 날에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항목별로 무엇을 적는지 적었습니다.

사람과 엑싯, 투자 부결의 두 번째 이유
시장과 숫자를 다 넘겼는데 마지막에 막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대표가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이 돈을 언제 돌려받는가.

모두의창업 도전신청서(사업계획서) 제출 전 마지막 필수 점검 사항 실전 특강 Q&A
온라인 특강 마지막 회차를 질문으로 채웠습니다. 마감 이틀 앞두고 실제로 올라온 질문과, 그 자리에서 드린 답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심사위원 명단에 쓸 사람이 없을 때, 어디서 찾나
'기존 풀'과 '지인 추천'만 믿다간 매번 고인물 위원으로 공정성 시비가 터지고 기한만 촉박해집니다. 베테랑의 비밀 루트 4가지로 급한 불을 끄되, '새 얼굴 1명'을 직접 발굴해야 이 섭외 악순환을 끊어냅니다.

KIPRIS 상표검색, 이 순서로 봅니다
같은 이름만 찾으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비슷한 이름을 찾는 순서가 따로 있습니다.

직판·리셀러·총판, 같은 제품에 붙는 세 개의 가격표
채널을 늘리면 매출이 늘어난다고 보시는데, 채널이 바뀌면 남는 돈과 고객 정보와 가격 통제권이 같이 바뀝니다. 셋을 나눠서 봅니다.

인하우스·대행사·대표 직접, 지금 단계에선 어느 쪽입니까
같은 예산을 셋 중 어디에 쓰느냐로 1년 뒤가 갈립니다.

발표평가 8분, 평가위원 앞에서 첫 60초에 말할 것
제안서를 미리 읽고 들어오는 평가위원은 많지 않습니다. 발표가 첫인상이자 사실상 전부입니다.

첫 직원을 뽑기 전에 서류부터 갖춰 둡니다
사람이 들어올 때 쓰는 서류는 3장이면 시작됩니다. 문제는 나갈 때 필요한 서류를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I 기본법, 우리 회사도 인공지능사업자입니까
2026년 1월 22일에 시행됐습니다. 모델을 만드는 회사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남의 AI를 갖다 쓰는 회사도 법 적용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등록이 안 되는 상표 이름 여섯 가지
좋은 이름과 등록되는 이름은 다릅니다. 설명이 잘 되는 이름일수록 잘 떨어집니다.

광고 문구를 쓰기 전에 표시광고법 네 가지만 봅니다
과징금을 맞고 나서 아는 것보다 낫습니다. 걸리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제안서 목차, 배점 20점부터 거꾸로 짜야 합니다
20점짜리 항목과 5점짜리 항목에 같은 분량을 쓰고 계시다면, 그게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정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여기에만 기대도 됩니까
사업 기간이 끝나면 협업도 같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정부 예산으로 하고 무엇을 자기 예산으로 할지 나누는 기준입니다.

IR 자료 네 가지 원칙, 팩트북으로 쓴다는 것
발표가 끝나고 한두 달 뒤에 심사역이 그 자료를 혼자 다시 펼칩니다. 그 자리에 우리는 없습니다. 자료가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는 거기서 정해집니다.

스톡옵션 세금은 행사하는 날에 정해집니다
받을 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행사하는 날 소득이 잡히고, 그때 현금이 없어서 못 사는 일이 벌어집니다.

상표출원, 직접 할지 맡길지
상표는 명세서를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혼자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절차입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2027년엔 어디에 냅니까
2027년부터 청창사와 예비창업패키지가 없어집니다. 대신 모두의 창업이 두 배 가까이 커집니다.

해지하는 고객에게 무엇을 묻습니까
붙잡으려고 물으면 답이 안 나옵니다. 이유를 알려는 자리라고 먼저 말해야 진짜 이유가 나옵니다.

LTV가 CAC의 세 배여도 회수에 18개월이면 현금이 먼저 마릅니다
비율만 보면 건강해 보이는 회사가 실제로는 자금이 돌지 않는 이유입니다. 회수 기간을 같이 두고 보셔야 합니다.

입찰 탈락 사유, 다음 수주를 위해 어디까지 봐야 하나
대부분 결과만 확인하고 끝냅니다. 그래서 다음 공고에서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집니다.

매칭 건수를 KPI로 잡으면 건수만 늘어납니다
성과는 그대로인데 보고서 숫자는 좋아집니다. 그다음 해에 예산이 깎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신 무엇을 세는지 적었습니다.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
창업자는 그 방에 못 들어갑니다. 대신 우리가 낸 자료가 들어가고, 담당 심사역이 혼자 그 자료를 들고 서 있습니다.

상표는 간판보다 먼저 냅니다
한국은 먼저 쓴 사람이 아니라 먼저 낸 사람에게 줍니다. 이 한 줄이 순서를 정합니다.

사업계획서 AI 작성, 심사에서 어떻게 보입니까
문장이 매끄러운 게 문제가 아닙니다. 매끄러운 문장 뒤에 아무것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사업모델에서 가장 먼저 무너질 곳은 어디입니까
잘되고 있을 때 찾아야 합니다. 무너진 다음에 찾으면 그건 부검입니다.

낙찰하한율, 인터넷에 도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법령에 퍼센트로 적혀 있는 값이 아닙니다. 산식에서 나오는 값이고, 최근에 바뀌었습니다.

CVC 투자, 지분으로 묶으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협업 계약과 투자는 다른 일입니다. 지분이 들어가는 순간 의사결정과 회수까지 같이 걸립니다.

투자심사역 미팅, 소개 말고도 길은 있습니다
투자자를 어디서 만나느냐고 물으시면 저는 반대로 묻습니다. 심사역은 회사를 어디서 찾습니까. 그쪽에 서 있으면 됩니다.

AI를 맡을 사람을 따로 둬야 합니까
담당자를 정하면 일이 굴러갑니다. 다만 그 사람에게 무엇을 맡기는지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로 갑니다.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AI가 쓴 계획서는 심사석에서 티가 납니다. 문장보다 양식 표 모양에서 먼저 걸립니다.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직접 해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심사위원 · 강사 · 멘토 섭외, 15년 치를 풀어 두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300개, 영상 200편, 라이브 20회. 그 사이에 제가 붙인 사람이 3,000명쯤 됩니다. 그 15년을 23편에 나눠 담당자분들께 풀어 두려고 합니다.

상호와 상표는 다릅니다
사업자등록증에 이름이 적혀 있어도, 그 이름을 지켜 주지는 않습니다.

구독 모델로 바꾸면 먼저 나빠지는 것
구독으로 바꾸면 매출이 예측 가능해집니다. 다만 그 전에 현금이 먼저 마릅니다. 그 구간을 계산해 두지 않으면 좋은 전환이 회사를 멈춰 세웁니다.

손익분기 ROAS 계산법, 마진율·수수료·부가세를 넣어야 답이 맞습니다
광고효율 300퍼센트가 좋은 숫자인지 나쁜 숫자인지는 마진율을 넣어 봐야 압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가격보다 먼저 보는 점수
가격을 낮춰 이기려는 계산이 자주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문턱이 먼저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숫자로 먼저 확인합니다
말은 많이 도는데 규모와 방향을 숫자로 적어 둔 글은 드뭅니다. 공개된 집계부터 놓고 시작합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절차 여덟 단계, 어디쯤 와 있습니까
딜소싱에서 사후관리까지 여덟 칸입니다. 창업자가 눈으로 보는 건 앞의 두 칸뿐이라, 나머지 구간에서 조바심이 생깁니다.

B2B B2C B2G, 시장이 다르면 회사가 달라집니다
같은 제품을 세 곳에 팔면 되는 게 아닙니다. 파는 방식이 다르고, 그러면 조직이 달라집니다.

자동화 캠페인, 타깃을 손으로 잡던 요령은 왜 안 통합니까
구글도 메타도 자동화 쪽으로 넘어갔는데 상위 노출 가이드는 아직 옛 화면을 설명합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쥐고 있어야 하는지 나눕니다.

소액수의계약 한도 1억과 5천만원, 누가 적용받나
회사 성격에 따라 한도가 다릅니다. 소기업이면 1억, 청년창업기업이면 5천만원.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많습니다.

중견기업이 대기업 방식을 그대로 쓰면 어긋납니다
전담 조직도, 별도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같은 절차를 따라 하면 첫 회차에서 끝납니다. 규모에 맞는 설계가 따로 있습니다.

VC 펀드 고르기, 이름보다 결성 목적을 먼저 봅니다
투자사 목록을 백 개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펀드 다섯 개를 찾는 편이 빠릅니다. 요건은 대부분 공개돼 있습니다.

스타트업 사업모델(BM), 누가 무엇에 왜 돈을 냅니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채우면 맞는 말이 나옵니다. 맞는 말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첫 고객 100명은 채널을 늘려서 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이미 모여 있는 곳을 찾는 일이 먼저입니다. 돈은 그다음에 씁니다.

입찰전략, 제안서 쓰기 전 다섯 질문에 답했습니까
제안서 한 건에 사람 며칠이 들어가는지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 시간이 작은 회사에서 가장 비싼 자원입니다.

대기업 협업, 미팅은 잡히는데 그다음이 없을 때
미팅은 잡히는데 그다음이 없습니다. 담당자가 바뀌고, 검토가 길어지고, 예산이 넘어갑니다. 붙는 쪽에서 준비할 것을 적었습니다.

VC 투자금의 출처, 모태펀드와 출자사업
투자사가 우리 회사에 넣는 돈은 그 회사 돈이 아닙니다. 어디서 와서 어떤 조건을 달고 오는지를 알면 미팅에서 할 말이 달라집니다.

가격을 원가에서 시작하면 왜 틀립니까
원가에 마진을 얹는 방식은 우리 사정을 반영할 뿐, 고객이 얼마를 낼 의사가 있는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체험단·인플루언서 표시, 2026년 6월부터 AI 가상인물도 대상입니다
체험단 글의 대부분은 체험단을 파는 쪽이 씁니다. 그래서 표시 규정이 빠져 있습니다. 2026년 6월 개정분까지 넣어 매체별로 어디에 무엇을 적는지 정리했습니다.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되돌아오는 네 자리부터 보십시오
서류를 다 냈는데 반려되거나, 등록은 끝났는데 공고가 안 잡히거나, 투찰 당일 인증서 앞에서 막힙니다. 절차보다 이쪽이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대기업 협업, 목적을 안 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기술을 사려는지, 시장을 사려는지, 속도를 사려는지. 이걸 먼저 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팀을 붙여도 멈춥니다.

엔젤과 액셀러레이터와 VC, 누가 얼마를 넣는가
투자자를 다 같은 투자자로 보고 만나러 다니면 라운드가 길어집니다. 금액대가 다르고 보는 것이 다르고 들어오는 시기가 다릅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에 인용되는 글로 고치는 다섯 자리
AI 브리핑이 검색 첫 화면을 덮었습니다. 순위를 올리는 대신 인용되는 쪽으로 글의 형식을 바꿉니다. 반나절이면 끝나는 작업입니다.

입찰공고 평가표, 제안서보다 먼저 여는 문서
다들 과업 내용부터 읽습니다. 그래서 배점과 아무 상관 없는 순서로 제안서를 씁니다. 평가표를 먼저 엽니다.

수요과제 공고문에서 진짜 요구는 어디에 적혀 있습니까
공고문에는 두 사람의 글이 섞여 있습니다. 운영기관이 쓴 문장과 수요기업이 쓴 문장. 붙는 회사는 뒤쪽을 읽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간, 3개월이면 된다는 말
강의 제목에 3개월을 넣으면 질문이 하나로 모입니다. 정말 3개월 만에 되느냐.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갈리는 지점은 늘 같은 자리였습니다.

3개월 만에 나갔습니다
채용이 잘못됐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그 3개월 동안 회사가 무엇을 했는지부터 봅니다.

공공조달 시장 규모 225조에서 중소기업 몫은 142조
총액을 보고 시작하면 길을 잃습니다. 기관별로 나누고 유형별로 나누면 들어갈 문이 3개로 좁혀집니다.

무료 마케팅 채널, 카페·오픈채팅·당근 중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번역된 미국 사례 말고 한국 이야기입니다. 채널마다 규칙이 제각각이고 어기면 그날로 계정이 끝납니다. 넷 중 둘만 고르는 기준과 첫 주에 할 일을 적었습니다.

0원 마케팅, 대표 시급을 넣으면 제일 비싼 선택이 됩니다
마케터를 뽑을까, 대표가 직접 할까, 대행사에 맡길까. 강의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대표 시간을 시급으로 바꿔 넣으면 셋의 값이 달라집니다.

사전규격공개 규격서, 30분만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규격서에서 수치 요건만 뽑아 그걸 다 만족하는 회사를 세어 보십시오. 서른 분이면 끝납니다. 판을 바꿀 수 있는 자리는 공고가 뜨기 전 한 곳뿐입니다.

나라장터 업종 등록을 마쳤는데 공고가 안 뜨는 이유
조달청이 보는 번호는 세무서 업종코드가 아닙니다. 국세청 업종코드·나라장터 참가자격·물품목록번호를 각각 뒤져 한 표에 모으는 순서를 적었습니다.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다면 조건부터 정합니다
「나중에 스톡옵션 드릴게요」는 조건이 아닙니다. 이 말이 나온 그 자리에서 같이 정해야 할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평가지표와 도전신청서 열한 칸
로컬트랙은 기관별로 갈리지 않습니다. 전 기관이 같은 평가표 한 장을 씁니다. 네 축 8줄이 무엇을 묻는지, 그리고 지역 이야기를 왜 2번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 평가지표를 문항별로 뜯었습니다
공고 첨부에 붙은 멘토기관별 평가지표 163곳을 전부 옮겨 적어 봤습니다. 기관마다 다르지만 반복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질문에 맞춰 도전신청서를 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공동창업 지분 분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지분은 한 번 나누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나누는 비율부터 이야기합니다. 비율보다 먼저 맞춰야 할 것이 넷 있습니다.

스타트업 직무 정의부터 적어야 사람이 보입니다
「개발자 한 명 필요합니다」로는 아무도 못 찾습니다. 그 개발자가 우리 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적어봐야 어디로 가야 할지도 정해집니다.

이미지 열 장과 영상 링크, 제출 전 마지막 점검
둘 다 선택 항목입니다. 그런데 다 채울 필요가 없다는 것과, 있으면 도움이 안 된다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차별성과 실행 역량, 왜 여기서 가장 많이 막힙니까
차별성 칸에서는 기존 방식을 깎아내리다 신뢰를 잃고, 실행 역량 칸에서는 「혼자 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끝냅니다. 두 칸 다 쓰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멘토기관 화면에 심사 기준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문에 「기관별 평가지표 공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신청 화면에서 기관을 누르면 그 기관이 무엇을 보는지 펼쳐집니다. 그런데 대부분 안 읽고 아이템 설명부터 씁니다.

모두의 창업 도전신청서는 여섯 문항이 아니라 열한 칸입니다
서술형 칸은 2,000자까지 들어갑니다. 그런데 2,000자를 채우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책임멘토 세 사람이 서면으로 읽는다는 게 이 신청서의 전부입니다.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어디로 넣어야 하나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고, 고르고 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자격 요건은 거의 같아서 아이템 성격으로 정해야 합니다.

200만 원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실제로 받는 것
지원금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최종 상금부터 봅니다. 정작 대부분의 신청자에게 실제로 도착하는 돈은 첫 라운드의 200만 원입니다.

모두의 창업 2기 공고, 1차와 달라진 것들
선발 인원이 두 배가 됐고, 기창업자 기준이 3년에서 7년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도는 글 대부분이 아직 1차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정부지원사업용과 투자용은 처음부터 다릅니다
사업계획서 하나로 정부지원사업 신청과 투자 유치를 같이 준비하는 팀을 자주 만납니다. 평가위원과 투자자가 같은 문서에서 서로 다른 것을 본다는 점을 적었습니다.

인사평가표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할 것
인사평가 제도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저는 목표부터 봅니다. 평가할 목표가 종이에 없는 회사에서 평가표만 만들면 그 표는 다음 분기에 사라집니다.

스타트업 PM 역할, PM이 없으면 누가 이끕니까
팀이 만들어지면 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끕니까.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자주 멈추는 자리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입니다.

첫 투자자를 팀원으로 보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IR 자료는 몇 주씩 공들여 만듭니다. 팀빌딩을 위해서 그만큼 시간을 써 보신 적 있습니까. 열 편을 이 질문으로 닫습니다.

팀이 10명이 되면 달라지는 대표의 일
5인 미만에서는 대표가 조직 관리자입니다. 10명 근처에서 그 방식이 한계에 닿고, 스물다섯 명이 넘으면 인사 담당이 따로 필요해집니다.

공동창업자 갈등은 목표가 갈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대표는 3년 안에 매각을 생각하고, 한 명은 상장을 생각하고, 한 명은 워라밸을 생각합니다. 회사가 안 될 때는 안 보입니다. 되기 시작하는 날부터 매주 부딪힙니다.

공동창업자로 부를지 직원으로 부를지부터 갈립니다
저는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오시는 분들을 거의 다 정규직으로 넣었습니다. 선택지가 일곱 개나 있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스타트업 팀원 모집 공고, 채워야 할 칸 스물두 개
회사를 설명하는 일곱 칸, 일을 설명하는 일곱 칸, 분위기를 보여주는 여덟 칸. 예비창업 단계라도 연혁을 적고, 사무실이 없으면 없다고 적습니다.

뽑기 전에 정해 두는 좋은 팀원의 기준
모집글을 봐 달라고 가져오시면 제가 먼저 묻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으실 겁니까. 대개 「열정 있고 성실하고 개발 잘하는 사람」이라고 답하시는데, 그 답으로는 아무도 거를 수 없습니다.

창업 멤버 구하기, 사람은 어디에서 만납니까
오프라인 다섯 갈래, 온라인 다섯 갈래가 있습니다. 문제는 갈 곳이 없는 게 아니라, 찾는 사람과 가는 곳이 안 맞는 겁니다.

채용을 시작하기 좋은 시점은 따로 있습니다
언제 사람을 구하느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MVP가 나오면, 지원사업에 붙으면 하고 미루시는데 그사이에 배울 수 있는 걸 통째로 놓칩니다.

1인 창업, 첫 직원 채용 시기는 언제입니까
혼자 시작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혼자인 채로 5년이 지나면 그때부터 사람을 구하기가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왜 그런지 입장을 바꿔 보면 답이 나옵니다.

스타트업 팀빌딩은 채용보다 먼저 시작됩니다
강의를 열 때 팀빌딩이 뭐냐고 물으면 워크숍 얘기가 먼저 나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이 단어는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채용이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기술기업 사업모델, 평가위원이 막히는 지점
기술 파트는 몇 페이지씩 상세한데 사업모델로 넘어가면 갑자기 문장이 짧아지는 계획서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무엇을 묻게 되는지 적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시장 규모 숫자,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사업계획서 시장분석 파트에는 거의 예외 없이 큰 숫자가 등장합니다. 그 숫자를 평가위원석에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AI 로 시장분석을 쓸 때 어디서 사고가 나는지 적었습니다.

문제인식 문단은 AI가 쓴 티가 가장 먼저 납니다
사업계획서를 순서대로 읽으면 기술이나 사업모델보다 문제인식 파트에서 먼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AI 로 초안을 쓸 때 이 파트가 유독 자주 무너지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AI 사업계획서, 평가위원이 첫 장에서 보는 것
평가위원석에서 사업계획서를 연달아 읽다 보면 아이템은 다른데 첫 문단이 비슷한 문서가 계속 나옵니다. AI로 쓴 초안이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자리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지 적었습니다.

스타트업 AI 도입 90일, 우선순위 채점표와 정착 점검표
AI 도입 후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정리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부터 90일 동안 무엇을 점검했는지까지 담았습니다.

스타트업 지분 설계, 4년 베스팅은 왜 4년입니까
공동창업자와 지분을 나눌 때는 당장 문제가 없는 상황보다, 몇 년 뒤 한 사람이 회사를 떠나는 상황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베스팅, 퇴사, 역할 변경처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두고 무엇을 미리 정해두어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합류를 망설이는 12가지 이유
좋은 사람에게 제안을 했는데도 합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상대가 말한 이유와 실제 고민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팀빌딩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12가지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 AI 도입은 왜 3개월 뒤에 멈춥니까
처음에는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면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는 회사도 많습니다. 여러 조직에 AI를 적용하면서 반복해서 봤던 실패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AI 업무 자동화에서 먼저 빼야 할 업무 6가지
AI를 쓰면 빨라질 것 같아서 적용했는데, 오히려 업무가 복잡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굳이 AI를 쓰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업무를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

AI 도입 효과, 편해졌다는 말은 성과가 아닙니다
AI 도입 성과를 「업무가 편해졌다」로 보고하면 다음 예산을 받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재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AI 창업 아이템은 심사석에서 왜 떨어집니까
2025년 경기도 생성형 AI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총괄하며 본 지원서들에서, 감점은 거의 같은 자리에서 났습니다.

AI 스타트업 IR에서 투심위가 마지막에 묻는 것
심사석에서 AI 스타트업 IR을 보면 모델 성능 설명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투자심의위원회가 그 자리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것을 적었습니다.

몽골 스타트업 지원인력 초청연수 강의 : 투자유치 실전 워크숍 180분
몽골 창업지원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강의 90분, 참가자가 직접 쓰는 시간 75분으로 설계했습니다.

몽골 스타트업 지원인력 초청연수, 창업 공간은 무엇으로 버티는가
몽골 창업지원기관 실무자들 앞에서 창업 공간 3개소를 직접 운영하며 만든 6개 자립 운영모델을 풀었습니다. 순차통역으로 진행한 하루의 기록.

공동창업자를 고르는 기준, 무엇을 가장 먼저 봅니까
비긴메이트에서 누적 8,000건의 팀 매칭을 보며 되풀이해 확인한 자리가 넷입니다. 공동창업자를 고를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10명까지 되던 방식이 20명에서 멈춥니다
터지는 자리는 회사마다 거의 같습니다. 결정권, 숫자 공개, 말할 자리, 채용 기준, 평가, 그리고 첫 관리자. 여섯 자리를 순서대로 봅니다.

스타트업 근로계약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
초기 스타트업의 노무 문제는 대부분 몰라서 생깁니다. 투자 실사에서 실제로 발목을 잡았던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평가위원은 여기서 먼저 멈춥니다
중기부·문체부·복지부·산업부 산하기관 평가위원석에서 반복해서 본 감점 항목과, 심사표에서 실제로 점수가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지원서를 쓰기 전에 확인하실 목록입니다.

이 장에 상대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모태펀드 출자 조합의 투자를 직접 받아본 입장과 심사하는 입장을 모두 겪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텀시트에서 이 5줄을 놓치면 3년 뒤에 돌아옵니다
금액과 지분율은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래 5줄이고, 대개 다음 라운드나 매각 협상에서야 보입니다.

주주간계약에 반드시 넣어야 할 조항 다섯
공동창업 단계에서 작성해두면 회사를 지킬 수 있는 조항들입니다. 분쟁이 생긴 뒤에는 쓸 수 없습니다.

심사석에서 부결을 부른 30문장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부결은 보고서로 오지 않습니다. 회의실에서 한 문장으로 나옵니다. 그 문장 30개와, 각각을 지우는 한 줄을 붙였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은 가점이 아니라 감점에서 갈립니다
4개 부처 평가위원석에서 되풀이해 본 감점 자리를 모았습니다. 서면 여섯 자리, 대면 네 자리. 제출 전에 15분이면 훑습니다.
찾는 글이 없습니다. 다른 말로 찾아보시거나 위 분류를 눌러 보세요.
스타트업 팀빌딩
사람 찾기부터 지분 · 평가 · 헤어질 때까지
47편 · 목차 보기 →Series스타트업 투자유치
누가 돈을 넣는가부터 계약서 조항까지
41편 · 목차 보기 →Series스타트업 공공조달
나라장터 등록부터 벤처나라 · 제안서 · 발표평가까지
40편 · 목차 보기 →Series스타트업 마케팅
0원 · 소자본 · 중자본 · 고자본, 구간별로 다른 채널과 지표
37편 · 목차 보기 →Series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석에서 본 문항별 감점 자리
38편 · 목차 보기 →Series오픈이노베이션
목적 설계부터 계약·검증·그다음까지
32편 · 목차 보기 →Series스타트업 AI 도입
붙일 곳과 뺄 곳, 90일 정착, 규칙과 권리
33편 · 목차 보기 →Series스타트업 사업모델
수익 구조 · 가격 · 채널 · 현금 · 무너질 지점
33편 · 목차 보기 →Series심사위원 · 강사 · 멘토 섭외
어디서 찾나 · 몇 명에게 · 거절 · 이해관계 · 당일 불참 · 용어와 스탭까지
34편 · 목차 보기 →Series상표출원 직접 하기
이름 짓기부터 검색 · 류 선택 · 특허로 제출 · 등록 뒤까지
12편 · 목차 보기 →SeriesM&A와 엑시트
접을 것인가 넘길 것인가부터 값 · 구조 · 실사까지
21편 · 목차 보기 →새 글이 올라오면 바로 보시려면
메일 주소는 받아 두지 않습니다. 편한 곳 한 군데만 눌러 두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휴대폰으로 바로 오고, 유튜브에는 강의 영상이 함께 올라갑니다.
강연 · 자문이 필요하시면
지금 알려주세요.
유형만 고르시면 필요한 것만 여쭙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