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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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칼럼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광고를 끄면 고객이 사라지는 구조에서는 매달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한 번 온 사람에게 다시 닿을 길이 있어야 합니다.

2026.10.01· ·읽는 데 3분· younsubjung.com/blog/owned-channel

광고를 잘 돌리는 회사와 이야기하다 이 질문을 하면 대개 잠깐 멈춥니다. 「광고를 끄면 어떻게 됩니까.」

대답이 「매출이 그날부터 없습니다」이면, 지금 갖고 있는 건 채널이 아니라 수도꼭지입니다.

빌린 통로와 우리 통로

광고 플랫폼, 검색, 오픈마켓, 소셜미디어. 다 좋은 통로인데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규칙을 우리가 안 정합니다.

노출 기준이 바뀌고, 단가가 오르고, 정책이 달라집니다. 우리 사정과 상관없이 벌어집니다.

그 사이에 우리가 직접 부를 수 있는 명단이 하나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도 됩니다.

Figure 1
한 번 온 사람이 남는 자리
지금
광고로 옵니다
돈을 쓰는 동안만 옵니다
→
이 자리
연락할 길을 받습니다
메일 주소나 알림 동의 하나
→
다음
우리가 부릅니다
광고비 없이 다시 닿습니다
가운데 칸이 없으면 오른쪽 칸이 매달 광고비로 대체됩니다.

둘의 쓰임이 다릅니다

알림톡은 도달이 강합니다. 주문, 배송, 예약, 만료 안내처럼 받는 쪽이 기다리는 정보에 맞습니다.

이메일은 길게 설명할 수 있고 쌓입니다. 사례, 자료, 업데이트처럼 지금 안 봐도 되는 정보에 맞습니다.

둘을 바꿔 쓰면 둘 다 안 됩니다. 알림톡으로 긴 홍보를 보내면 차단당하고, 이메일로 급한 안내를 보내면 못 봅니다.

동의는 받는 순간이 전부

명단을 모으는 화면에서 세 가지를 밝히십시오.

무엇을 보내는지. 「소식」이 아니라 「공공입찰 공고 요약」처럼 구체적으로요.

얼마나 자주 보내는지. 주 1회인지 월 1회인지.

어떻게 그만둘 수 있는지.

이 셋이 적혀 있으면 나중에 수신 거부가 확 줄어듭니다. 기대와 실제가 같아서 그렇습니다.

광고성 정보 전송에는 표시와 동의에 관한 규정이 따로 있으므로, 실제 문구는 법률 검토를 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낼 게 없으면 안 보냅니다

주기를 정해 두면 지켜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채웁니다.

그렇게 채운 메일이 세 번 가면 다음부터 안 열립니다. 한 번 닫힌 문은 잘 안 열립니다.

차라리 주기를 낮추십시오. 월 1회로 시작해서 쓸 거리가 쌓이면 늘리면 됩니다.

보낼 거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쓴 것을 묶는 것입니다. 이번 달에 올린 글 셋, 바뀐 제도 하나, 자주 받은 질문 하나. 이 정도면 한 통이 됩니다.

명단을 살려 두는 일

반응이 없는 주소를 계속 두면 전체 도달이 나빠집니다. 발송 서비스가 그걸 봅니다.

여섯 달 동안 한 번도 안 연 사람들을 따로 묶어서 한 번 물어보십시오. 계속 받으실지요.

답이 없으면 발송에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명단은 숫자가 아니라 반응하는 사람 수입니다.

규모가 작아도 우리 것이면 됩니다

광고를 끄면 사라지는 구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온 사람에게서 다시 부를 길을 받는 것.

받는 자리에서 무엇을 얼마나 자주 보낼지 밝히고, 보낼 게 있을 때만 보내고, 반응 없는 주소는 정리합니다.

규모가 작아도 됩니다. 우리 것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메일이 아직도 됩니까?

열어 보는 비율은 낮지만 비용이 거의 없고 우리 소유입니다. 플랫폼 규칙이 바뀌어도 명단은 남습니다. 그것만으로 값이 있습니다.

알림톡과 이메일 중 무엇을 씁니까?

성격이 다릅니다. 알림톡은 거래와 관련된 안내에 강하고 도달률이 높습니다. 이메일은 길게 설명하고 쌓아 두는 데 맞습니다. 둘 다 두고 쓰임을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광고성 정보 동의는 어떻게 받습니까?

받는 화면에서 무엇을 얼마나 자주 보낼지 밝히고, 수신 거부 방법을 같이 안내하십시오. 표시와 동의에 관한 규정이 있으므로 문구는 법률 검토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낼 내용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없으면 안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억지로 채운 메일이 몇 번 가면 다음부터 안 열립니다. 주기를 낮추고 실제로 쓸모 있는 것만 보내십시오.

명단이 오래되면 어떻게 합니까?

반응이 없는 주소를 계속 두면 전체 도달률이 떨어집니다. 한동안 안 연 사람들을 따로 묶어 한 번 확인하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발송에서 빼십시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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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를 얼마까지 써도 되는지는 한 건에 얼마가 남는지에서 시작합니다. 단가와 변동비, 고정비 세 칸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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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이메일 마케팅#알림톡#CRM#자사 채널#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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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글로 적을 때 정윤섭.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younsubjung.com, 2026.10.01. https://younsubjung.com/blog/owned-channel
블로그에 붙일 때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owned-channel">정윤섭,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a> (younsubjung.com,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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