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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메이트 창업자·대표이사 정윤섭. 2016년 창업해 국내외 15,000여 개사가 쓰는 팀빌딩 플랫폼을 만들고, 투자·M&A·액셀러레이팅·정부 평가위원까지 네 자리를 동시에 지켜온 기록입니다.
경력을 연도순으로 나열하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한 줄기로 읽으면 이렇습니다 - 문제를 겪은 사람이 회사를 만들고, 자본을 겪고, 남의 회사를 키우다가, 심사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좋은 아이템보다 먼저 무너지는 건 팀이었습니다. 채용 공고로는 공동창업자를 못 구합니다.
채용이 아니라 함께 창업할 사람을 매칭하는 구조를 만들고 특허로 등록했습니다.
국내외 스타트업이 썼습니다. 한국어·영어·스페인어·중국어 4개 언어로 배포했습니다.
직·간접 투자 15개사 중 IPO 엑싯 2건. M&A 3건은 소싱부터 PMI까지 직접 했습니다.
남의 회사를 키우는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총괄 PM 으로 30건 이상.
이제 심사석에 앉습니다. 중기부 · 문체부 · 복지부 · 산업부 4개 부처.
네 자리를 다 겪은 사람으로서 창업가를 만납니다.
만드는 사람, 심사하는 사람, 운영하는 사람은 보통 다른 사람입니다. 2016년 회사를 세워 지금도 운영하고, 다른 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의 육성 사업을 설계하고, 대학에서 가르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그 네 자리에서 실제로 겪은 것만으로 구성됩니다. 들은 이야기나 번역된 사례는 쓰지 않습니다.

도구를 고르는 일은 하루면 끝납니다. 90일 뒤에도 쓰게 만드는 일이 전부입니다. 실제로 굴려본 순서를 주차별로 펼칩니다.

지분은 나누는 순간이 아니라 깨지는 순간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터진 자리와, 그 자리를 막는 문서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로 끝난 대화의 뒷면에는 대부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팀빌딩 워크숍에서 실제로 쓰는 카드 12장을 그대로 펼칩니다.
유형만 고르시면 필요한 것만 여쭙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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