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강연 · 자문 문의
Self-check

공동창업자 지분 구조 자가점검

비율은 팀마다 다릅니다. 나중에 기댈 장치가 있는지를 먼저 보십시오.

Check

여덟 가지가 있는지만 보십시오

비율이 몇 대 몇인지는 묻지 않습니다. 비율은 팀마다 다르고 정답도 없습니다. 여기서 보는 건 나중에 문제가 됐을 때 기댈 장치가 있는가입니다.

고르신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고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비율보다 장치가 먼저입니다

공동창업자 지분 이야기를 시작하면 대부분 비율부터 묻습니다. 5 대 5가 맞는지, 6 대 4가 맞는지.

그런데 실제로 사고가 나는 자리는 비율이 아닙니다. 비율을 정한 뒤에 상황이 바뀌었을 때입니다.

한 사람이 여섯 달 만에 나갑니다. 한 사람이 다른 일을 겸하기 시작합니다. 의견이 갈려서 아무것도 결정이 안 됩니다. 이때 기댈 문서가 없으면 관계로 푸는 수밖에 없고, 관계는 대개 그 시점에 이미 상해 있습니다.

지금 없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점검에서 없는 항목이 여러 개 나와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초기 팀이 그렇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 만드는 게 나중보다 쉽다는 것입니다. 아직 다들 사이가 괜찮고, 회사 가치가 낮아서 협상할 게 적고, 누가 손해인지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대화는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십시오.

이 도구가 하지 않는 것

여기서 나오는 건 확인해야 할 항목의 순서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니고, 문서를 만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실제 문서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조항 하나의 표현으로 결과가 갈립니다. 항목을 정리하신 다음에는 변호사와 한 번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이 점검은 그 자리에 무엇을 들고 갈지를 정하는 데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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