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강연 · 자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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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분량 배분 계산기

제안서는 글쓰기가 아니라 배점표 채우기입니다. 목차부터 배점에서 역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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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총 분량을 정하십시오

공고문에 쪽수 제한이 있으면 그 숫자를 넣으십시오. 제한이 없으면 우리가 정합니다. 무한정 늘리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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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의 평가 항목과 배점을 그대로 옮기십시오

요약하지 마시고 항목명을 원문 그대로 적으십시오. 그 이름이 제안서의 소제목이 됩니다. 아래는 예시니 지우고 쓰십시오.

평가 항목배점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고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왜 배점에서 역산하는가

제안서를 검토해 달라고 받아 보면 대체로 잘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배점표를 옆에 놓고 다시 보면 문제가 보입니다. 30점짜리 항목이 두 쪽이고 10점짜리 항목이 세 쪽입니다.

평가위원은 항목마다 점수를 매기고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배점이 큰 항목에 근거가 얇으면 그 자리에서 점수가 깎이고, 배점이 작은 항목을 아무리 잘 써도 그만큼밖에 못 받습니다.

그래서 쓰기 전에 나누는 겁니다. 이 계산은 몇 분이면 끝나는데, 안 하면 며칠을 잘못된 자리에 씁니다.

이 도구가 하지 않는 것

여기서 나오는 건 분량 배분입니다. 우리가 그 항목에서 몇 점을 받을지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점수 예측은 각 항목의 세부 심사 기준을 봐야 하고, 그건 공고마다 다릅니다. 이 도구는 그 앞 단계, 그러니까 목차를 어떻게 짜고 어디에 시간을 쓸지를 정하는 자리에 씁니다.

배점 합계가 100이 아닐 때

정상입니다.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따로 두는 공고가 많고, 가점과 감점이 별도로 붙기도 합니다.

이 경우 기술 항목만 넣고 계산하시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가격은 분량으로 해결되는 항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면 기술능력평가 점수가 배점한도의 85퍼센트 이상이어야 협상적격자가 됩니다. 분량을 나누기 전에 그 문턱을 넘을 수 있는지부터 계산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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