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채널을 늘리지 않고 하나를 고릅니다. 얼마를 쓰고 무엇으로 판단할지까지 숫자로 정하고 나옵니다.
초기 마케팅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채널을 늘리는 것입니다. 사람도 돈도 없는 상태에서 채널을 넷으로 벌리면, 어느 채널이 되고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3개월 뒤 남는 건 소진된 예산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뿐입니다.
이 과정은 반대 순서로 갑니다. 우리 고객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채널 하나를 고르고, 손익분기가 나오는 광고효율(ROAS)을 계산하고, 무엇을 보고 계속할지 멈출지 판단할지를 정합니다. 강의가 끝나면 A4 한 장에 그게 다 적혀 있습니다.
대표가 직접 집행할 것인지, 사람을 뽑을 것인지, 대행사에 맡길 것인지도 같이 답을 냅니다. 월 350만 원을 3곳 중 어디에 쓰느냐로 1년 뒤 결과가 갈립니다.
초기 고객 확보가 급한데 마케팅 담당자가 없는 팀
광고를 돌려는 봤는데 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안 서는 대표
예산이 정해져 있는 공공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대행사에 맡길지 직접 할지 결정해야 하는 단계의 회사
팀빌딩
공동창업자와 핵심 인재가 합류를 망설이는 이유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우리 팀이라면 어떻게 답할지 정리하고, 팀빌딩 캔버스와 90일 채용 계획까지 그 자리에서 채워 봅니다.
↗Fundraising투자유치
투자심사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과 부결 사유를 기준으로 IR덱 12장을 한 장씩 엽니다. 발표 후 받을 수 있는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까지 준비합니다.
↗Public Grants정부지원사업
4개 부처 평가위원석에서 감점이 나던 항목을 문항별로 짚습니다.
↗Open Innovation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CVC 80곳 이상에 연결하고 PoC 30건이 성사되기까지 오간 이야기를 그 순서대로 풉니다.
↗Business Model비즈니스모델
남의 사례에서 선택의 순서를 읽어 내고, 우리 BM이 어디서 무너지는지까지 봅니다.
↗AI AdoptionAI
도구 사용법은 안 다룹니다. 어느 업무에 붙이고 어디는 빼는지를 먼저 가려냅니다. 그다음 3개월 뒤에도 남아 있을 절차를 짭니다.
↗Public Bidding공공 입찰 제안서
공고를 읽는 순서부터 제안서 목차, 평가표 역산, 발표 8분 대본까지 다룹니다.
강연 · 자문이 필요하시면
지금 알려주세요.
유형만 고르시면 필요한 것만 여쭙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