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c bidding
공공입찰 제안서 A to Z
업종코드 찾기부터 발표 8분, 그리고 떨어진 뒤 사유를 받아 오는 서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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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Latest
왜 이 순서인가
공공조달은 시장이 크지만 입구가 잘 안 보입니다. 우리 회사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어디인지부터 헷갈리고, 공고문을 열면 과업지시서부터 읽게 됩니다. 먼저 봐야 하는 건 평가표입니다.
이 시리즈는 실제로 용역사업을 수주하고 수행해 온 순서대로 씁니다. 시장을 나누고, 공고를 판단하고, 제도의 한계를 확인하고, 배점에서 목차를 역산하고, 심사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고, 떨어지면 사유를 받아 옵니다.
실적이 없어서 못 들어간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첫 실적을 만드는 경로도 따로 한 편 넣었습니다.
먼저 — 시장을 나눠서 본다
- 01공공조달 208조, 우리 회사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은 어디인가총액을 보고 시작하면 길을 잃습니다. 기관별로 나누고 유형별로 나누면 들어갈 문이 세 개로 좁혀집니다.2026.09.06 공개
- 02우리 제품에 붙는 조달 번호를 전부 찾아내는 세 경로조달청이 보는 번호는 세무서 업종코드가 아닙니다. 국세청 업종코드·나라장터 참가자격·물품목록번호를 각각 뒤져 한 표에 모으는 순서를 적었습니다.2026.09.05
공고를 만났을 때
- 03공고문 읽는 순서, 과업지시서보다 평가표를 먼저 봅니다다들 과업 내용부터 읽습니다. 그래서 배점과 아무 상관 없는 순서로 제안서를 씁니다.2026.09.08 공개
- 04이미 임자가 있는 공고인지, 규격서 숫자만 세어 보면 압니다규격서에서 수치 요건만 뽑아 그걸 다 만족하는 회사를 세어 보십시오. 서른 분이면 끝납니다. 판을 바꿀 수 있는 자리는 공고가 뜨기 전 한 곳뿐입니다.2026.09.05
- 05들어갈지 말지, 제안서를 쓰기 전에 답해야 할 다섯 가지제안서 한 건에 사람 며칠이 들어가는지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 시간이 작은 회사에서 가장 비싼 자원입니다.2026.09.10 공개
제도 — 어디까지 가능한가
- 06수의계약 금액 기준 정리, 우리 회사는 어디까지 가능한가회사 성격에 따라 한도가 다릅니다. 소기업이면 1억, 청년창업기업이면 5천만원.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많습니다.2026.09.12 공개
- 07협상에 의한 계약, 기술점수 85퍼센트를 못 넘으면 가격은 볼 필요도 없습니다가격을 낮춰 이기려는 계산이 자주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문턱이 먼저 있습니다.2026.09.14 공개
- 08낙찰하한율, 인터넷에 도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법령에 퍼센트로 적혀 있는 값이 아닙니다. 산식에서 나오는 값이고, 최근에 바뀌었습니다.2026.09.16 공개
쓰기 전에 짜는 일
- 09제안서 목차는 쓰는 게 아니라 배점에서 역산하는 겁니다20점짜리 항목과 5점짜리 항목에 같은 분량을 쓰고 계시다면, 그게 떨어지는 이유입니다.2026.09.18 공개
- 10과업지시서의 요구 예순 개를 번호로 쪼개는 반나절요구가 문장 속에 흩어져 있어서 다 답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두세 개를 빠뜨립니다. 표 하나로 끝납니다.2026.10.08 공개
- 11제안서 2주, 누가 며칠에 무엇을 하는가마감 사흘 전에 다 같이 밤을 새우는 회사가 많습니다. 순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열흘을 어떻게 쪼개는지 적습니다.2026.10.09 공개
심사석에서 벌어지는 일
- 12심사석의 20분, 평가위원이 실제로 하는 행동배점표를 손에 들고 해당 대목을 찾아가며 봅니다. 못 찾으면 그 항목은 낮게 갑니다. 목차 제목을 배점표 용어로 바꾸는 게 가장 값싼 개선인 이유입니다.2026.09.23 공개
- 13제안 내용이 아니라 서식으로 지는 자리들쪽수 초과, 서명 누락, 파일명 규칙. 심사에 들어가기 전에 걸립니다. 매번 같은 자리에서 걸리니 목록으로 만들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2026.09.28 공개
- 14발표 8분, 첫 60초에 무엇을 말할 것인가제안서를 미리 읽고 들어오는 평가위원은 많지 않습니다. 발표가 첫인상이자 사실상 전부입니다.2026.09.20 공개
회사 쪽 병목 — 실적과 여력
- 15실적이 없어서 못 들어간다는 고리, 어디서 끊습니까공공 일은 실적을 요구하는데 실적은 공공 일을 해야 생깁니다. 이 고리를 끊고 나온 회사들이 실제로 지나간 경로를 정리했습니다.2026.09.26 공개
- 16매출은 느는데 보증 한도가 안 늘어 계약을 못 합니다입찰 준비를 다 해 놓고 이행보증에서 멈추는 회사를 여러 번 봤습니다. 한도가 어떻게 정해지고 무엇으로 늘리는지 적었습니다.2026.09.30 공개
- 17종합쇼핑몰에 올렸는데 왜 안 팔립니까등록 절차를 알려 주는 글은 많습니다. 등록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팔리는지를 적었습니다.2026.10.04 공개
끝나고 나서
- 18떨어진 뒤에 할 일, 여기서 다음 수주가 갈립니다대부분 결과를 확인하고 끝냅니다. 그래서 다음 공고에서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집니다.2026.09.22 공개
- 19떨어진 이유를 서면으로 받아 오는 절차「다음엔 잘하자」로 끝내면 다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떨어집니다. 요청할 수 있는 서식과 기한이 실제로 정해져 있습니다.2026.10.02 공개
아직 안 올라온 17편은 예정일에 저절로 열립니다. 가운데 있는 글부터 보셔도 됩니다.
공고문은 어디부터 읽어야 합니까
과업지시서가 아니라 평가표입니다. 배점이 제안서의 목차와 분량을 정합니다. 「공고문 읽는 순서」와 제안서 분량 배분 계산기를 같이 쓰십시오.
이미 임자가 정해진 공고인지 알 수 있습니까
완전히는 알 수 없지만, 30분이면 상당 부분 걸러집니다. 「이 공고, 이미 임자가 있습니까」에 확인 순서를 적어 뒀습니다.
실적이 하나도 없는데 입찰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이 따로 있습니다. 수의계약 금액 기준과 「첫 실적을 만드는 경로」를 보십시오.
떨어졌을 때 사유를 받을 수 있습니까
받을 수 있습니다. 서식과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탈락 사유를 받아 오는 법」에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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