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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로 10년을 쓸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넣지 않았고, 색을 두 개로 줄였고, 심볼은 폰트가 아니라 격자 위에서 직접 그렸습니다.
디자인 취향으로 정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섯 가지 결정에 각각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11년 동안 해온 일은 결국 잇는 일이었습니다. 사람과 팀을,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창업자와 자본을. 그래서 Y 와 J 를 나란히 세우지 않고 끊기지 않는 한 줄로 이었습니다. 심볼이 곧 하는 일의 요약입니다.
J 의 끝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다시 올라옵니다. 받아서 끌어올린다는 뜻이고, 실무적으로는 16px 파비콘까지 줄여도 J 라는 신호가 살아남게 하는 장치입니다. 의미와 기능이 같은 곳에서 나왔습니다.
비긴메이트의 색입니다. 개인 브랜드를 새로 만들면서 회사와의 연결을 끊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만든 사람이라는 사실이 이 사람의 첫 번째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노랑은 판(배경)으로만 쓰고, 글자로는 쓰지 않습니다.
심사석과 자문석의 색입니다. 노랑 혼자면 활기는 있어도 무게가 없습니다. 잉크 #111114 를 같은 비중으로 두어, 만드는 자리와 판단하는 자리를 한 벌 안에 같이 넣었습니다.
프로필 사진, 앱 아이콘, 유튜브 채널, 카카오 채널, 개인 브랜드가 실제로 놓이는 자리는 대부분 원형입니다. 잘려 나갈 걸 알면서 네모로 그리지 않았습니다.
전구 · 로켓 · 그래프 · 악수 · 퍼즐, 창업 분야에서 이미 닳은 그림들입니다. 이름 자체가 자산인 개인 브랜드에서는 이름이 곧 로고인 편이 10년 뒤에도 유효합니다.
그림 하나. 여기서는 Y→J 심볼과 YOUNSUB JUNG 워드마크를 말합니다.
그 로고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의 규칙. 여백·최소 크기·색·금지 사항까지. 이 페이지가 CI 입니다.
규칙보다 넓은 것,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 세 단어(FOUNDER · INVESTOR · MENTOR)와 아래 문장들이 BI 입니다.
정윤섭 · Younsub Jung. 2016년 ㈜비긴메이트를 창업해 지금도 대표이사로 회사를 운영합니다. 팀빌딩 매칭 플랫폼을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직접 맡아 4개 언어로 배포했고, 국내외 15,000여 개사가 이용했습니다.
동시에 다른 창업자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합니다, 중기부 · 문체부 · 복지부 · 산업부 4개 부처 평가위원. 지자체·공공기관의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30건 이상 총괄했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스마트AI경영학과 연구교수로 가르칩니다.
만드는 자리 · 판단하는 자리 · 키우는 자리 · 가르치는 자리를 동시에 지켜온 것이 이 브랜드의 전부입니다. 로고는 그 사실을 줄인 것입니다.
정윤섭 소개 전체 보기 →이름 아래 붙는 FOUNDER · INVESTOR · MENTOR 는 수식어가 아니라 이력서의 요약입니다. 세 자리를 다 거쳤다는 것이 이 사람의 유일한 차별점이고, 로고가 그걸 매번 같이 말해줍니다. 각 단어의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비긴메이트를 창업해 지금까지 대표이사입니다. 팀빌딩 매칭 플랫폼을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직접 맡았고, 한국어·영어·스페인어·중국어 4개 언어로 배포했습니다.
창업자의 자리에서 자본의 자리로 건너가 봤습니다. 직접 투자하고, 직접 사고팔고, 지금은 심사석에서 창업팀을 만납니다.
남의 회사를 대신 키워본 시간이 창업만큼 깁니다.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총괄 PM 으로 굴렸습니다.
플랫폼 지표는 비긴메이트 자체 집계, 2026.08 기준입니다. 투자는 조합·엔젤 경유를 포함한 직·간접 투자이며 “직접투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가 해온 일은 결국 잇는 일이었습니다. 사람과 팀을,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창업자와 자본을. 그래서 이니셜 두 글자를 나란히 세워두지 않고 한 획으로 이었습니다.
Y 의 오른팔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세로 기둥이 되고, 그 기둥이 반지름 30 의 호를 105° 돌아 J 의 갈고리가 됩니다. 획은 둘, 이음매는 없습니다.
호를 90° 가 아니라 105° 까지 돌린 것이 유일한 기교입니다. 갈고리 끝이 살짝 말려 올라가면서, 파비콘 크기로 줄여도 J 라는 신호가 남습니다.
대문자로 짜고 자간을 +4% 벌렸습니다. 대문자는 붙여 놓으면 답답해지고, 벌려야 격이 섭니다. 태그라인은 워드마크의 1/5 크기로 두되, 글자 사이를 계산해 워드마크와 폭을 정확히 맞췄습니다, 두 줄이 하나의 사각형으로 앉습니다.
서체는 Quicksand 의 글자 외곽선을 뽑아 둥근 스트로크를 덧댄 것입니다. 획이 굵어지면서 모서리가 같이 둥글어집니다. 모든 글자는 외곽선으로 고정되어 있어 폰트가 없는 곳에서도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잉크(검정)와 시그널 옐로. 옐로는 비긴메이트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표시입니다. 심볼의 판(바탕)이 이 옐로입니다. 대신 규칙 하나가 붙습니다.
옐로를 글자색으로 씁니다. 검정 위 옐로는 13.5 : 1, 본문에도 안전합니다.
옐로를 글자색으로 쓰지 않습니다. 흰 위 옐로는 1.3 : 1, 안 읽힙니다. 강조는 잉크가 맡고, 옐로는 칠하는 면으로만 씁니다.
숫자는 WCAG 명도 대비비입니다. 4.5 : 1 을 넘어야 본문 글자색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심볼에서 옐로는 판(바탕)으로만 쓰고 마크는 잉크로 찍습니다, 그래야 밝은 배경·어두운 배경 어디서나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획을 옐로로 칠한 버전은 만들지 않습니다. 색을 못 쓰는 자리(1도 인쇄·팩스·도장)에는 검정 단색판을 씁니다.
워드마크 높이의 1/2 이상을 사방에 비웁니다. 다른 로고와 나란히 둘 때도 같습니다.
워드마크 가로 90px · 심볼 24px. 그보다 작으면 심볼만 씁니다.
검정 #111114 또는 흰색. 그 외 색으로 칠하지 않습니다.
사진 위에는 흰색 버전만. 밝은 사진이면 검정 버전을 쓰되 명도 대비를 확인합니다.
기울이기 · 그림자 · 그라디언트 · 자간 변경 · 획 두께 변경 · 세로쓰기.
기본은 영문입니다. ‘정윤섭’은 국내 인쇄물에서 보조로만 병기합니다.
언론·주최기관·협업사 어디서든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별도 허락을 받지 않으셔도 되고, 위의 쓰는 법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SVG · PDF · PNG · 파비콘 · 사용 규칙 문서까지 한 번에
벡터 원본. 웹·피그마·일러스트레이터 어디서나 열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대로 열고 편집합니다. 인쇄 입고용
높이 200 · 600px. 문서·PPT·SNS 용
16 · 32 · 48 · 180 · 512px. 원형과 앱아이콘 두 벌
일러스트레이터 원본(.ai) 대신 PDF 와 SVG 를 드립니다. 둘 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대로 열리고 편집됩니다. .ai 는 어도비 전용 포맷이라 피그마·캔바·인쇄소 RIP 에서 못 여는 경우가 많아, 같은 벡터인데 어디서나 열리는 쪽을 기본으로 두었습니다. 인쇄소에 넘길 때는 PDF 를 쓰십시오.
문의는 문의 페이지 또는 younsubjung@gmail.com 으로 주십시오.
유형만 고르시면 필요한 것만 여쭙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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