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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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 평가위원 · 강사 · 멘토 섭외 실무

심사위원(평가위원)과 강사, 멘토를 구해야 하는 담당자가 일하다 막히는 자리를 하나씩 풉니다. 명칭 정리부터 어디서 찾는지, 당일 불참, 행사 스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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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Latest

왜 이 순서인가

법령 해설이 아닙니다. 심사위원(평가위원) 5명을 구해야 하는데 기관 명단에 맞는 사람이 없을 때, 후보는 찾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을 때, 보낸 메일에 답이 없을 때 — 그 자리에서 실제로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씁니다.

그래서 순서가 업무 순서입니다. 찾고, 연락하고, 고르고, 확정한 다음에 준비시키고, 끝나고 남깁니다. 필요한 편만 열어 보셔도 됩니다.

저는 4개 부처 평가위원석에 앉아 봤고, 반대로 사람을 구하는 쪽에도 있었습니다. 양쪽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그때 쓰게 된 판단 기준을 적습니다.

Contents

읽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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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 어디서, 누구를

  1. 02심사위원 명단에 쓸 사람이 없을 때, 어디서 찾나'기존 풀'과 '지인 추천'만 믿다간 매번 고인물 위원으로 공정성 시비가 터지고 기한만 촉박해집니다. 베테랑의 비밀 루트 4가지로 급한 불을 끄되, '새 얼굴…2026.09.15
  2. 03전문가 이름은 찾았는데 연락처가 없을 때연락처 없다고 빼면 평생 고인물만 만납니다. SNS 채널, 회사 문의창까지 뒤져서 컨택하세요. 번호 따려고 구걸하지 말고, 내 제안을 먼저 보내 두는 게 백…2026.09.16
  3. 04심사위원 5명이 필요하면 후보를 몇 명 찾아야 하나불안하다고 20명에게 한 번에 보내면, 나중에 「자리가 찼습니다, 죄송합니다」를 제가 돌려야 합니다. 상대는 불쾌해집니다. 창업·투자·마케팅·기술·법률처럼 빈…2026.09.17
  4. 05심사위원 후보가 많을 때 누구부터 연락하나화려한 '스펙'만 보고 줄을 세우면 평가판이 깨집니다. 명함이 아니라 이번 사업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하이브리드 전문가부터 섭외해야 겉도는 소리 없이 평…2026.09.18
  5. 06강사는 어디서 찾는 게 빠른가강사는 심사위원과 달리 '무대 위에서의 실전 검증'이 가능한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하는가? 강의를 얼마나 해봤는가? 주요 청중은 누구였는…2026.09.19
  6. 07유명한 사람보다 실제 현업 전문가를 찾는 방법모객이 목적이라면 유명인이 효과적이지만, 청중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주려면 직접 발을 담그고 일해 온 '현업 전문가'를 섭외해야 강의가 끝난 후에도 울림이 남습…2026.09.20

연락 — 보내고, 기다리고, 거절당하고

  1. 08심사위원에게 처음 연락할 때 무엇을 말하나구구절절한 기관 소개로 스크롤을 낭비하면 바쁜 전문가는 메시지를 그냥 닫아버립니다. 날짜·시간·장소·금액·정산일과 '왜 하필 당신인지' 한 줄을 첫 화면에 때…2026.09.21
  2. 09섭외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없을 때무응답은 어떻게 답할지 '생각'하느라 미루는 중입니다. 한 명 기다리다 내 공고 기한만 터지니, 메일·문자·전화로 채널을 바꾸고 O·X만 찍는 빈칸 문자로 즉…2026.09.22
  3. 10「일정 확인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에는 어떻게 하나그 말은 저울질하겠다는 뜻입니다. 「언제까지 확답 주실 수 있으신가요」로 기한을 던지세요. 통화 중에도 머릿속으로는 남은 섭외 풀을 훑으며 다음 대타를 골라내…2026.09.23
  4. 11심사위원 섭외를 거절당했을 때 다시 연락해도 되나거절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 후보를 캐내는 자리입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전문가가 있으실까요」 한 번이면 일이 쉽게 풀립니다. 거절 사유를 적어 두면,…2026.09.24
  5. 12강사 섭외할 때 처음부터 강의료를 물어봐도 되나예산을 숨긴 채 강사에게 강의료를 되묻는 것은 시간 낭비와 비용 상승을 부릅니다. 첫 연락에 예산 가이드라인·정산 시기·조건을 먼저 열어 두는 쪽이 섭외가 빨…2026.09.25
  6. 13교수·기업 임원·창업가에게 연락할 때 달라지는 것교수, 대기업 임원, 스타트업 창업가는 각자 속한 조직의 생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섭외 문자를 복사해서 보내지 말고, 상대의 일정과 행정 방식에 맞춰 따…2026.09.26
FAQ

이 시리즈가 답하는 것

심사위원과 평가위원은 뭐가 다릅니까

자격 요건과 하는 일은 거의 같아서 현장에서는 섞어 씁니다. 굳이 나누면 심사위원은 당락과 순위를 정하는 쪽이고, 평가위원은 배점표에 따라 점수를 내는 쪽입니다. 공문에는 그 사업의 공고와 지침이 쓰는 말을 그대로 따르십시오.

평가위원 수당에 전국 공통 기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기관 자체 지침이 1순위이고, 없으면 상위 기관 지침과 예산 편성 근거를 차례로 봅니다. 「얼마를, 어떤 근거로 드리는가」 묶음에 확인 순서를 적었습니다.

강사료에 법으로 정해진 상한이 있습니까

강사가 공직자등에 해당하면 청탁금지법이 정한 외부강의 사례금 상한이 적용됩니다. 민간 강사에게는 이 상한이 적용되지 않고 기관 자체 지침이 기준입니다.

섭외 공문을 보냈는데 회신이 늦습니다

대부분 답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덜 들어 있어서입니다. 날짜·장소·대상·주제·사례금·자료 마감·회신 기한 일곱 줄이 다 있으면 그날 답이 옵니다.

제척 확인은 언제 합니까

위원 명단을 확정하기 전입니다. 확정 후에 신청 기업 목록을 보내면 사유가 나왔을 때 사람을 다시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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