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강연 · 자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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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 팀빌딩 · 투자에 대한 생각

155Posts
2026.10.06Latest
4Categories

이 분류의 글

NDA를 쓰면 지켜지는 것과 안 지켜지는 것
↗
칼럼 · 2026.10.06

NDA를 쓰면 지켜지는 것과 안 지켜지는 것

NDA는 어겼을 때 물어내게 하는 장치이지, 어기지 못하게 막는 장치가 아닙니다. 그래서 순서로 지킵니다.

용역을 제품으로 바꾸는 순간 회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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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6

용역을 제품으로 바꾸는 순간 회사가 달라집니다

사람이 붙어야 돌아가는 일로 매출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일이 계속 늘면 회사는 커지는데 남는 게 안 늡니다.

후기가 없는 것과 나쁜 후기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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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6

후기가 없는 것과 나쁜 후기가 있는 것

나쁜 후기를 지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사는 쪽이 더 못 믿는 건 후기가 다 좋은 가게입니다.

AI에 일을 맡길 때 넘기면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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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6

AI에 일을 맡길 때 넘기면 안 되는 것

혼자 판단하고 실행까지 하는 도구가 늘고 있습니다. 편해지는 만큼 되돌릴 수 없는 자리가 생깁니다.

왜 한국에는 회사를 사고파는 시장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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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5

왜 한국에는 회사를 사고파는 시장이 없습니까

일본은 8년에 19배로 늘렸고 독일은 19년째 22,300건을 이었습니다. 한국은 21만 개가 그대로 서 있습니다.

밸류를 낮춰서라도 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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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5

밸류를 낮춰서라도 받아야 합니까

지난 라운드보다 낮은 값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자존심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약 조항과 남은 개월 수의 문제입니다.

첫 연봉은 무엇을 보고 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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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5

첫 연봉은 무엇을 보고 정합니까

시장가를 물어보면 「얼마 받고 싶으세요」로 되돌아옵니다. 그 질문을 먼저 하는 쪽이 지는 협상이 됩니다.

화이트라벨 제안, 매출과 브랜드를 맞바꿔도 됩니까
↗
칼럼 · 2026.10.04

화이트라벨 제안, 매출과 브랜드를 맞바꿔도 됩니까

우리 제품에 상대 회사 이름을 붙여 파는 제안이 옵니다. 매출은 빨리 느는데 회사가 조용히 사라집니다.

검색 결과에 우리 회사가 안 나올 때
↗
칼럼 · 2026.10.04

검색 결과에 우리 회사가 안 나올 때

회사 이름을 검색했는데 우리 사이트가 없습니다. 원인은 대개 셋 중 하나이고, 확인하는 데 십 분이면 됩니다.

PoC 비용은 누가 냅니까
↗
칼럼 · 2026.10.04

PoC 비용은 누가 냅니까

「일단 해 보시죠」로 시작하면 비용 이야기를 꺼내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 대화는 시작 전에 해야 합니다.

투자를 받은 다음 달부터 달라지는 것
↗
칼럼 · 2026.10.04

투자를 받은 다음 달부터 달라지는 것

통장에 돈이 들어온 날이 끝이 아닙니다. 그날부터 회사는 보고하는 조직이 되고, 그 준비를 안 해 두면 첫 분기에 티가 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수수료 말고도 넷이 더 빠져나갑니다
↗
칼럼 · 2026.10.03

마켓플레이스는 수수료 말고도 넷이 더 빠져나갑니다

수수료율만 보고 계산하면 실제와 다릅니다. 빠져나가는 자리가 수수료 말고도 넷쯤 더 있습니다.

성과 평가 다음에 오는 보상, 무엇을 연결합니까
↗
칼럼 · 2026.10.03

성과 평가 다음에 오는 보상, 무엇을 연결합니까

평가만 하고 아무것도 안 붙으면, 다음 분기부터는 아무도 진지하게 하지 않습니다.

권리금은 왜 11%만 계약서로 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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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2

권리금은 왜 11%만 계약서로 남습니까

매출 205억짜리 사업을 41.8억에 넘긴 공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재고 31.65억 + 영업권 10.15억.

적격심사, 가장 싸게 썼는데 왜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까
↗
칼럼 · 2026.10.02

적격심사, 가장 싸게 썼는데 왜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까

가장 싸게 쓰면 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다. 가격은 심사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같이 만든 특허를 공동으로 내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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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2

같이 만든 특허를 공동으로 내면 생기는 일

이름을 나란히 올리는 것이 공평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 우리가 혼자 못 하는 일이 몇 가지 생깁니다.

엔젤 소득공제는 투자자 몫인데,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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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2

엔젤 소득공제는 투자자 몫인데,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공제는 넣는 사람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우리 회사 상태와 계약 방식에 달려 있어서, 모르면 될 딜이 안 됩니다.

회사 목표가 팀원한테까지 안 내려올 때
↗
칼럼 · 2026.10.02

회사 목표가 팀원한테까지 안 내려올 때

연초에 목표를 발표하고, 6월에 팀원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목표가 나빠서가 아니라 내려오는 경로가 없어서입니다.

PSST 네 칸, 평가위원은 어느 칸을 먼저 폅니까
↗
칼럼 · 2026.10.02

PSST 네 칸, 평가위원은 어느 칸을 먼저 폅니까

순서대로 읽지 않습니다. 문제인식을 보고 팀구성으로 건너뛰었다가 돌아옵니다. 그 동선을 알면 어디에 힘을 줄지가 정해집니다.

가업승계 증여세 특례, 정부는 무엇을 바꾸려 하는가
↗
칼럼 · 2026.10.01

가업승계 증여세 특례, 정부는 무엇을 바꾸려 하는가

현행은 10년 경영에 600억입니다. 개편안은 30년 경영에 최대 1,000억입니다. 한도를 올리고 대상을 줄입니다.

같은 제품인데 나라가 바뀌면 사업이 바뀝니다
↗
칼럼 · 2026.10.01

같은 제품인데 나라가 바뀌면 사업이 바뀝니다

제품을 번역하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바뀌는 건 파는 방법과 받는 방법과 남는 돈입니다.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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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1

다시 부를 수 있는 채널을 하나쯤은 갖고 계십니까

광고를 끄면 고객이 사라지는 구조에서는 매달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한 번 온 사람에게 다시 닿을 길이 있어야 합니다.

혁신제품 지정 2,774개, 공공구매 실적 0인 곳은 8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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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1

혁신제품 지정 2,774개, 공공구매 실적 0인 곳은 892개

누계 2,774개 중 892개가 공공구매 실적 0입니다. 32.2%. 지정서는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종이지, 사게 만드는 종이가 아닙니다.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은 다른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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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10.01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은 다른 판입니다

같은 대기업이 여는 프로그램인데 목적이 다릅니다. 이걸 모르고 들어가면 준비를 엉뚱하게 합니다.

4대보험은 왜 서로 다른 기준으로 승계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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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30

4대보험은 왜 서로 다른 기준으로 승계됩니까

4대보험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네 개의 다른 제도가 인수 시점에 서로 다르게 반응합니다.

하드웨어를 팔고 나서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
칼럼 · 2026.09.30

하드웨어를 팔고 나서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한 번 팔면 끝나는 구조는 매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뒤에 붙는 매출을 만들면 회사의 성격이 바뀝니다.

창업지원사업 예산 3조,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
칼럼 · 2026.09.30

창업지원사업 예산 3조,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총액에는 융자와 모태펀드 출자가 섞여 있습니다. 우리가 신청할 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는 따로 세야 나옵니다.

주주명부는 언제 고쳐야 합니까
↗
칼럼 · 2026.09.30

주주명부는 언제 고쳐야 합니까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으니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회사 장부에 안 적혀 있으면 회사는 그 사람을 주주로 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과 헤어질 때의 지분 정리
↗
칼럼 · 2026.09.30

같이 시작한 사람과 헤어질 때의 지분 정리

직원이 나가는 것과 공동창업자가 나가는 것은 절차가 다릅니다. 지분과 등기가 남기 때문입니다.

사업만 샀는데 전 사장 빚까지 따라오는 경우
↗
칼럼 · 2026.09.29

사업만 샀는데 전 사장 빚까지 따라오는 경우

간판을 그대로 쓰기로 한 결정 하나 때문에, 인수하지 않기로 한 빚까지 갚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텐션, 새 고객만 세면 무엇이 안 보입니까
↗
칼럼 · 2026.09.29

리텐션, 새 고객만 세면 무엇이 안 보입니까

이번 달에 200명이 왔다고 좋아하는데, 지난달에 온 200명 중 몇 명이 남았는지는 아무도 세지 않습니다.

협업하던 대기업이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
칼럼 · 2026.09.29

협업하던 대기업이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인데, 받는 순간 우리 회사의 다음 선택지가 몇 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조건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투자금이 들어온 다음 3개월에 할 일
↗
칼럼 · 2026.09.29

투자금이 들어온 다음 3개월에 할 일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열다섯 편을 달력 위에 올려놓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지부터 정합니다
↗
칼럼 · 2026.09.29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지부터 정합니다

지표를 잘못 잡으면 팀이 그 지표를 향해 정확하게 달려갑니다. 회사가 원하던 방향과 다른 쪽으로요.

영업양수도와 주식양수도, 첫 갈림길에서 갈리는 것들
↗
칼럼 · 2026.09.28

영업양수도와 주식양수도, 첫 갈림길에서 갈리는 것들

주식을 사면 회사가 통째로 따라오고, 영업을 사면 골라서 가져옵니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원하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프리미엄 모델, 무료 구간을 어디까지 엽니까
↗
칼럼 · 2026.09.28

프리미엄 모델, 무료 구간을 어디까지 엽니까

쓰는 사람은 늘었는데 매출이 안 늘면 무료 구간의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다. 어디까지 열지가 가격보다 먼저입니다.

다수공급자계약 MAS 등록, 스타트업은 3천만원에서 막힙니다
↗
칼럼 · 2026.09.28

다수공급자계약 MAS 등록, 스타트업은 3천만원에서 막힙니다

절차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화살표 7개를 다 외워도 신청이 안 되는 이유는 막히는 자리가 화살표 사이에 없어서입니다.

RCPS 네 글자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
칼럼 · 2026.09.27

RCPS 네 글자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국내 벤처투자 대부분이 이 주식으로 들어옵니다. 네 글자가 각각 무슨 권리인지 알고 서명하는 것과 모르고 서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영입 제안 10번에 9번은 거절당합니다
↗
칼럼 · 2026.09.27

영입 제안 10번에 9번은 거절당합니다

이건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오간 제안 3만 8천여 건을 센 숫자입니다.

재고가 늘면 이익이 나도 통장은 빕니다
↗
칼럼 · 2026.09.26

재고가 늘면 이익이 나도 통장은 빕니다

손익계산서는 흑자인데 돈이 없다는 말을 제조·유통 회사에서 자주 듣습니다. 대개 그 돈은 창고에 있습니다.

벤처나라 등록, 실적 없는 스타트업은 어느 문으로 갈까
↗
칼럼 · 2026.09.26

벤처나라 등록, 실적 없는 스타트업은 어느 문으로 갈까

조달청이 운영하는 판매 창구가 셋입니다. 셋을 같은 것으로 알고 종합쇼핑몰만 두드리다 1년을 쓰는 회사를 봅니다. 관문의 성격이 다릅니다.

다음 라운드가 안 잡힐 때 — 브릿지와 전환 계약
↗
칼럼 · 2026.09.26

다음 라운드가 안 잡힐 때 — 브릿지와 전환 계약

밸류를 지금 못 정하겠는데 돈은 필요합니다. 그때 쓰는 방식이 세 가지 있고, 셋 다 뒤로 미룬 계산서가 붙습니다.

같은 이익인데 값이 6배 벌어지는 이유
↗
칼럼 · 2026.09.25

같은 이익인데 값이 6배 벌어지는 이유

순이익이 같아도 배수는 1.2배에서 5.8배까지 벌어집니다. 이익이 아니라 이익이 어떻게 생겼는가의 문제입니다.

요금제를 셋으로 나누는 이유
↗
칼럼 · 2026.09.25

요금제를 셋으로 나누는 이유

가격표를 몇 칸으로 만들지는 취향이 아닙니다. 칸의 수와 경계가 어떤 고객을 부르고 어떤 고객을 밀어낼지를 정합니다.

창업기업제품 우선구매, 법정 8%인데 왜 실적이 없을까
↗
칼럼 · 2026.09.25

창업기업제품 우선구매, 법정 8%인데 왜 실적이 없을까

법에 8%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849곳 중 753곳이 그 목표에 못 미쳤고, 구매 실적이 0인 기관이 65곳입니다. 제재 규정은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창업기업이 할 수 있는 일.

대표가 사람을 평가할 때 자주 빠뜨리는 항목
↗
칼럼 · 2026.09.25

대표가 사람을 평가할 때 자주 빠뜨리는 항목

평가표를 잘 만드는 것보다 먼저인 게 있습니다. 대표가 지난 분기에 팀원들이 무엇을 했는지 실제로 보고 있었는가입니다.

사업비는 공고문 붙임의 비목표부터 펴야 합니다
↗
칼럼 · 2026.09.25

사업비는 공고문 붙임의 비목표부터 펴야 합니다

선정되고 나서 「이건 못 씁니다」를 듣습니다. 쓸 수 있는 항목은 사업마다 다르고, 그 표는 신청할 때 이미 붙어 있었습니다.

배수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 공시에서 직접 세어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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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24

배수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 공시에서 직접 세어본 값

국내 영업양수도 공시를 직접 세어보면 매출 대비 거래배수 중앙값은 0.80배입니다. 조회 방법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마케팅 대행사 수수료, 네이버가 광고주에게 안 받는 이유
↗
칼럼 · 2026.09.24

마케팅 대행사 수수료, 네이버가 광고주에게 안 받는 이유

매체마다 돈이 흐르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그래서 「수수료 0원」이라는 같은 말이 네이버와 구글에서 다른 뜻이 됩니다.

붙고 나서 멈추는 협업에는 네 자리가 있습니다
↗
칼럼 · 2026.09.24

붙고 나서 멈추는 협업에는 네 자리가 있습니다

목적, 담당자, 데이터, 그리고 계약. 멈춘 사례를 모아 보면 대개 이 넷 중 하나입니다.

투자계약서에서 대표가 놓치기 쉬운 다섯 조항
↗
칼럼 · 2026.09.24

투자계약서에서 대표가 놓치기 쉬운 다섯 조항

투자 계약서는 길고 대부분 표준 문구입니다. 그런데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조항은 다섯 개 정도로 좁혀집니다.

스타트업 팀빌딩 캔버스 아홉 칸, 어디가 비어 있습니까
↗
칼럼 · 2026.09.24

스타트업 팀빌딩 캔버스 아홉 칸, 어디가 비어 있습니까

강의 마지막에 종이 한 장을 드립니다. 칸이 9개 그어져 있고 전부 비어 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는 칸이 지금 팀의 상태입니다.

EBITDA는 왜 매출보다 먼저 물어보는 숫자인가
↗
칼럼 · 2026.09.23

EBITDA는 왜 매출보다 먼저 물어보는 숫자인가

영업이익 30억인 회사의 조정 EBITDA가 32.5억이었습니다. 2.5억 차이가 대출 한도로는 12.5억이 됩니다.

가격을 올릴 때는 무엇부터 바꿉니까
↗
칼럼 · 2026.09.23

가격을 올릴 때는 무엇부터 바꿉니까

올린다고 결정하고 나서 막히는 자리는 금액이 아닙니다. 누구부터, 언제부터, 무엇과 함께 올릴지를 안 정해서입니다.

세법이 정한 비상장주식 값은 매매가와 따로 돕니다
↗
칼럼 · 2026.09.22

세법이 정한 비상장주식 값은 매매가와 따로 돕니다

순손익가치 5만원, 순자산가치 8만원인 회사의 세법상 평가액은 6만 2천원이 아니라 6만 4천원입니다.

재무실사에서 투자심사역이 먼저 보는 세 가지
↗
칼럼 · 2026.09.22

재무실사에서 투자심사역이 먼저 보는 세 가지

텀시트까지 받고 실사에서 뒤집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뒤집는 항목은 거의 정해져 있고, 셋 다 미리 정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스타트업 조직도는 사람을 뽑기 전에 그립니다
↗
칼럼 · 2026.09.22

스타트업 조직도는 사람을 뽑기 전에 그립니다

조직도는 사람이 다 모인 다음에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다음에 누구를 뽑을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비상장 회사 가격은 누가 어떻게 정합니까
↗
칼럼 · 2026.09.21

비상장 회사 가격은 누가 어떻게 정합니까

세 가지 방법이 있고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세 값이 벌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협상의 폭입니다.

사업모델을 바꿀 때인지 어떻게 압니까
↗
칼럼 · 2026.09.21

사업모델을 바꿀 때인지 어떻게 압니까

안 되는 것과 아직 안 된 것은 다릅니다. 둘을 가르는 신호가 있고, 그 신호를 못 읽으면 버틸 때 바꾸고 바꿔야 할 때 버팁니다.

신규 ROAS와 전체 ROAS, 어느 쪽을 보고 판단하십니까
↗
칼럼 · 2026.09.21

신규 ROAS와 전체 ROAS, 어느 쪽을 보고 판단하십니까

광고가 잘되는 게 아니라 단골이 잘되는 건데 숫자는 좋아 보입니다. 둘을 나눠서 보는 방법입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칼럼 · 2026.09.21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등록 절차를 알려 주는 글은 많습니다. 등록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팔리는지를 적었습니다.

내 회사는 팔릴까 — 매수자가 첫 30분에 보는 것
↗
칼럼 · 2026.09.20

내 회사는 팔릴까 — 매수자가 첫 30분에 보는 것

매수자가 첫 미팅에서 던지는 질문은 정해져 있습니다. 재무제표 이야기가 아닙니다.

투자를 받는 일과 회사를 파는 일은 다른 게임입니다
↗
칼럼 · 2026.09.20

투자를 받는 일과 회사를 파는 일은 다른 게임입니다

투자자는 앞으로 생길 것에 값을 매기고, 인수자는 지금 있는 것에 값을 매깁니다. IR 자료를 그대로 들고 가면 생기는 일.

사업을 접을까 넘길까, 판단이 갈리는 자리
↗
칼럼 · 2026.09.20

사업을 접을까 넘길까, 판단이 갈리는 자리

「사장님이 빠져도 계속 돈이 들어오는 게 뭡니까.」 세 가지를 못 대면 넘길 방법이 없습니다.

한 고객이 매출의 절반이면 사업모델을 다시 봅니다
↗
칼럼 · 2026.09.20

한 고객이 매출의 절반이면 사업모델을 다시 봅니다

매출이 커지는 동안 집중도는 조용히 올라갑니다. 실사에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고, 그 전에 우리가 먼저 봐야 하는 숫자입니다.

IR 자료의 초점은 라운드가 바뀌면 같이 바뀝니다
↗
칼럼 · 2026.09.20

IR 자료의 초점은 라운드가 바뀌면 같이 바뀝니다

시드 때 통했던 자료를 시리즈 A 에 그대로 들고 가면 막힙니다. 같은 회사인데 상대가 보는 항목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해커톤에서 만난 팀은 여기서 갈라집니다
↗
칼럼 · 2026.09.20

해커톤에서 만난 팀은 여기서 갈라집니다

무박 2일 동안은 누구나 잘 맞습니다. 끝나고 나서 무엇을 확인하느냐가 그 팀이 회사가 될지를 정합니다.

후계자 없는 중소기업이 21만 개인데, 그 회사들은 왜 매물로 안 나올까
↗
칼럼 · 2026.09.19

후계자 없는 중소기업이 21만 개인데, 그 회사들은 왜 매물로 안 나올까

상속세 100억을 10년으로 나눠도 연 9.1억입니다. 그 돈을 회사에서 빼내려면 세전 18억이 듭니다.

작년에 문 닫은 회사 100만 곳, 팔고 나간 곳은 4%였습니다
↗
칼럼 · 2026.09.19

작년에 문 닫은 회사 100만 곳, 팔고 나간 곳은 4%였습니다

작년에 문을 닫은 사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중 4%는 망한 게 아니라 값을 받고 넘긴 사람들입니다.

M&A와 엑시트를 연재하며
↗
칼럼 · 2026.09.19

M&A와 엑시트를 연재하며

회사를 파는 일에는 근거 있는 숫자가 없습니다. 공시를 직접 세고 법령을 원문으로 대조해 스무 편에 나눠 적었습니다.

계약이행보증·보증보험, 낙찰 뒤 계약이 막히는 순간
↗
칼럼 · 2026.09.19

계약이행보증·보증보험, 낙찰 뒤 계약이 막히는 순간

입찰 준비를 다 해 놓고 보증에서 멈추는 회사를 여러 번 봤습니다. 한도가 어떻게 정해지고 무엇으로 늘리는지 적었습니다.

투자 부결의 첫 번째 이유는 시장에서 나옵니다
↗
칼럼 · 2026.09.19

투자 부결의 첫 번째 이유는 시장에서 나옵니다

투심위에서 떨어진 이유를 물어보면 답이 몇 갈래로 모입니다. 그중 절반 이상이 시장과 확장성에서 나옵니다.

외국인 공동창업, 비자와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
칼럼 · 2026.09.19

외국인 공동창업, 비자와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맞으면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외국인 공동창업에서는 규제를 먼저 확인해야 팀 구성이 성립합니다.

스타트업 팀빌딩의 기술 — 공동창업자를 찾고, 믿고, 지분을 나누는 순서
↗
칼럼 · 2026.09.18

스타트업 팀빌딩의 기술 — 공동창업자를 찾고, 믿고, 지분을 나누는 순서

지분 이야기를 못 꺼내고 여섯 달이 지났다면. 공동창업자를 찾는 열 개의 채널부터 주주간계약서까지 354면에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양면시장은 어느 쪽부터 채웁니까
↗
칼럼 · 2026.09.18

양면시장은 어느 쪽부터 채웁니까

공급자와 수요자를 동시에 모으려다 둘 다 못 모으는 자리가 있습니다. 한쪽을 먼저 정해야 하고, 그 선택이 초기 비용의 대부분을 정합니다.

정성평가, 배점표에서 해당 대목을 못 찾으면 점수가 낮아집니다
↗
칼럼 · 2026.09.18

정성평가, 배점표에서 해당 대목을 못 찾으면 점수가 낮아집니다

배점표를 손에 들고 해당 대목을 찾아가며 봅니다. 못 찾으면 그 항목은 낮게 갑니다. 목차 제목을 배점표 용어로 바꾸는 게 가장 값싼 개선인 이유입니다.

리버스 피칭, 수요를 먼저 꺼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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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8

리버스 피칭, 수요를 먼저 꺼내는 쪽

스타트업을 모아 놓고 발표시키는 대신, 기업이 먼저 필요한 것을 적어 내놓습니다. 순서만 바꿔도 매칭의 질이 달라집니다.

AI가 쓴 문서를 내보내기 전에 보는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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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8

AI가 쓴 문서를 내보내기 전에 보는 4곳

다 읽어 보는 건 시간이 더 듭니다. 틀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그 4곳만 보면 대부분 걸립니다.

공공입찰 실적이 없으면 공동수급으로 들어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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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7

공공입찰 실적이 없으면 공동수급으로 들어갑니까

공공 일은 실적을 요구하는데 실적은 공공 일을 해야 생깁니다. 이 고리를 끊고 나온 회사들이 실제로 지나간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밸류에이션 프리·포스트(Pre/Post)와 지분율 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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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7

밸류에이션 프리·포스트(Pre/Post)와 지분율 역계산

회사 값을 어떻게 매기느냐고 물으시면 공식 하나로 끝납니다. 어려운 건 그다음, 그 숫자를 무엇으로 방어하느냐입니다.

외주 개발사와 대행사 선정도 스타트업 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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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7

외주 개발사와 대행사 선정도 스타트업 팀빌딩

팀빌딩을 내부 사람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회사 일의 절반이 관리 밖에 남습니다.

사내 AI 사용 규칙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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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7

사내 AI 사용 규칙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10쪽짜리 지침은 아무도 안 읽습니다. 넣지 말 것, 반드시 볼 것, 남길 것. 세 칸으로 정리하면 지켜집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다 차 있는데 설명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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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6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다 차 있는데 설명이 안 되는 이유

아홉 칸을 채우면 사업모델이 정리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심사석에서 물으면 답이 막힙니다. 칸을 채우는 일과 연결을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4퍼센트입니까, 44퍼센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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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6

네이버 검색 점유율은 64퍼센트입니까, 44퍼센트입니까

같은 시기에 두 숫자가 같이 돌아다닙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세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사람과 엑싯, 투자 부결의 두 번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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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6

사람과 엑싯, 투자 부결의 두 번째 이유

시장과 숫자를 다 넘겼는데 마지막에 막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대표가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이 돈을 언제 돌려받는가.

직판·리셀러·총판, 같은 제품에 붙는 세 개의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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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5

직판·리셀러·총판, 같은 제품에 붙는 세 개의 가격표

채널을 늘리면 매출이 늘어난다고 보시는데, 채널이 바뀌면 남는 돈과 고객 정보와 가격 통제권이 같이 바뀝니다. 셋을 나눠서 봅니다.

인하우스·대행사·대표 직접, 지금 단계에선 어느 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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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5

인하우스·대행사·대표 직접, 지금 단계에선 어느 쪽입니까

같은 예산을 셋 중 어디에 쓰느냐로 1년 뒤가 갈립니다.

발표평가 8분, 평가위원 앞에서 첫 60초에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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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5

발표평가 8분, 평가위원 앞에서 첫 60초에 말할 것

제안서를 미리 읽고 들어오는 평가위원은 많지 않습니다. 발표가 첫인상이자 사실상 전부입니다.

첫 직원을 뽑기 전에 서류부터 갖춰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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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5

첫 직원을 뽑기 전에 서류부터 갖춰 둡니다

사람이 들어올 때 쓰는 서류는 3장이면 시작됩니다. 문제는 나갈 때 필요한 서류를 아무도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I 기본법, 우리 회사도 인공지능사업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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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5

AI 기본법, 우리 회사도 인공지능사업자입니까

2026년 1월 22일에 시행됐습니다. 모델을 만드는 회사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남의 AI를 갖다 쓰는 회사도 법 적용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정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여기에만 기대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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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4

정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여기에만 기대도 됩니까

사업 기간이 끝나면 협업도 같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정부 예산으로 하고 무엇을 자기 예산으로 할지 나누는 기준입니다.

IR 자료 네 가지 원칙, 팩트북으로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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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4

IR 자료 네 가지 원칙, 팩트북으로 쓴다는 것

발표가 끝나고 한두 달 뒤에 심사역이 그 자료를 혼자 다시 펼칩니다. 그 자리에 우리는 없습니다. 자료가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는 거기서 정해집니다.

스톡옵션 세금은 행사하는 날에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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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4

스톡옵션 세금은 행사하는 날에 정해집니다

받을 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행사하는 날 소득이 잡히고, 그때 현금이 없어서 못 사는 일이 벌어집니다.

입찰 탈락 사유, 다음 수주를 위해 어디까지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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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3

입찰 탈락 사유, 다음 수주를 위해 어디까지 봐야 하나

대부분 결과만 확인하고 끝냅니다. 그래서 다음 공고에서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집니다.

매칭 건수를 KPI로 잡으면 건수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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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3

매칭 건수를 KPI로 잡으면 건수만 늘어납니다

성과는 그대로인데 보고서 숫자는 좋아집니다. 그다음 해에 예산이 깎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신 무엇을 세는지 적었습니다.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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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3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

창업자는 그 방에 못 들어갑니다. 대신 우리가 낸 자료가 들어가고, 담당 심사역이 혼자 그 자료를 들고 서 있습니다.

낙찰하한율, 인터넷에 도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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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2

낙찰하한율, 인터넷에 도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법령에 퍼센트로 적혀 있는 값이 아닙니다. 산식에서 나오는 값이고, 최근에 바뀌었습니다.

CVC 투자, 지분으로 묶으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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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2

CVC 투자, 지분으로 묶으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협업 계약과 투자는 다른 일입니다. 지분이 들어가는 순간 의사결정과 회수까지 같이 걸립니다.

투자심사역 미팅, 소개 말고도 길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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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2

투자심사역 미팅, 소개 말고도 길은 있습니다

투자자를 어디서 만나느냐고 물으시면 저는 반대로 묻습니다. 심사역은 회사를 어디서 찾습니까. 그쪽에 서 있으면 됩니다.

심사위원 · 강사 · 멘토 섭외, 15년 치를 풀어 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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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1

심사위원 · 강사 · 멘토 섭외, 15년 치를 풀어 두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300개, 영상 200편, 라이브 20회. 그 사이에 제가 붙인 사람이 3,000명쯤 됩니다. 그 15년을 23편에 나눠 담당자분들께 풀어 두려고 합니다.

구독 모델로 바꾸면 먼저 나빠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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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1

구독 모델로 바꾸면 먼저 나빠지는 것

구독으로 바꾸면 매출이 예측 가능해집니다. 다만 그 전에 현금이 먼저 마릅니다. 그 구간을 계산해 두지 않으면 좋은 전환이 회사를 멈춰 세웁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가격보다 먼저 보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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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1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가격보다 먼저 보는 점수

가격을 낮춰 이기려는 계산이 자주 무너지는 이유입니다. 문턱이 먼저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숫자로 먼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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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1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숫자로 먼저 확인합니다

말은 많이 도는데 규모와 방향을 숫자로 적어 둔 글은 드뭅니다. 공개된 집계부터 놓고 시작합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절차 여덟 단계, 어디쯤 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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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1

스타트업 투자유치 절차 여덟 단계, 어디쯤 와 있습니까

딜소싱에서 사후관리까지 여덟 칸입니다. 창업자가 눈으로 보는 건 앞의 두 칸뿐이라, 나머지 구간에서 조바심이 생깁니다.

B2B B2C B2G, 시장이 다르면 회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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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0

B2B B2C B2G, 시장이 다르면 회사가 달라집니다

같은 제품을 세 곳에 팔면 되는 게 아닙니다. 파는 방식이 다르고, 그러면 조직이 달라집니다.

자동화 캠페인, 타깃을 손으로 잡던 요령은 왜 안 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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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0

자동화 캠페인, 타깃을 손으로 잡던 요령은 왜 안 통합니까

구글도 메타도 자동화 쪽으로 넘어갔는데 상위 노출 가이드는 아직 옛 화면을 설명합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쥐고 있어야 하는지 나눕니다.

소액수의계약 한도 1억과 5천만원, 누가 적용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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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0

소액수의계약 한도 1억과 5천만원, 누가 적용받나

회사 성격에 따라 한도가 다릅니다. 소기업이면 1억, 청년창업기업이면 5천만원.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많습니다.

중견기업이 대기업 방식을 그대로 쓰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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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0

중견기업이 대기업 방식을 그대로 쓰면 어긋납니다

전담 조직도, 별도 예산도 없는 상태에서 같은 절차를 따라 하면 첫 회차에서 끝납니다. 규모에 맞는 설계가 따로 있습니다.

VC 펀드 고르기, 이름보다 결성 목적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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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10

VC 펀드 고르기, 이름보다 결성 목적을 먼저 봅니다

투자사 목록을 백 개 만드는 것보다, 우리가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펀드 다섯 개를 찾는 편이 빠릅니다. 요건은 대부분 공개돼 있습니다.

스타트업 사업모델(BM), 누가 무엇에 왜 돈을 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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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9

스타트업 사업모델(BM), 누가 무엇에 왜 돈을 냅니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채우면 맞는 말이 나옵니다. 맞는 말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첫 고객 100명은 채널을 늘려서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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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9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첫 고객 100명은 채널을 늘려서 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이미 모여 있는 곳을 찾는 일이 먼저입니다. 돈은 그다음에 씁니다.

대기업 협업, 미팅은 잡히는데 그다음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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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9

대기업 협업, 미팅은 잡히는데 그다음이 없을 때

미팅은 잡히는데 그다음이 없습니다. 담당자가 바뀌고, 검토가 길어지고, 예산이 넘어갑니다. 붙는 쪽에서 준비할 것을 적었습니다.

VC 투자금의 출처, 모태펀드와 출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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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9

VC 투자금의 출처, 모태펀드와 출자사업

투자사가 우리 회사에 넣는 돈은 그 회사 돈이 아닙니다. 어디서 와서 어떤 조건을 달고 오는지를 알면 미팅에서 할 말이 달라집니다.

가격을 원가에서 시작하면 왜 틀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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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8

가격을 원가에서 시작하면 왜 틀립니까

원가에 마진을 얹는 방식은 우리 사정을 반영할 뿐, 고객이 얼마를 낼 의사가 있는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대기업 협업, 목적을 안 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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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8

대기업 협업, 목적을 안 정하면 어떻게 되는가

기술을 사려는지, 시장을 사려는지, 속도를 사려는지. 이걸 먼저 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팀을 붙여도 멈춥니다.

엔젤과 액셀러레이터와 VC, 누가 얼마를 넣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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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8

엔젤과 액셀러레이터와 VC, 누가 얼마를 넣는가

투자자를 다 같은 투자자로 보고 만나러 다니면 라운드가 길어집니다. 금액대가 다르고 보는 것이 다르고 들어오는 시기가 다릅니다.

입찰공고 평가표, 제안서보다 먼저 여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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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7

입찰공고 평가표, 제안서보다 먼저 여는 문서

다들 과업 내용부터 읽습니다. 그래서 배점과 아무 상관 없는 순서로 제안서를 씁니다. 평가표를 먼저 엽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간, 3개월이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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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7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간, 3개월이면 된다는 말

강의 제목에 3개월을 넣으면 질문이 하나로 모입니다. 정말 3개월 만에 되느냐.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갈리는 지점은 늘 같은 자리였습니다.

3개월 만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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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7

3개월 만에 나갔습니다

채용이 잘못됐다고 결론 내리기 전에, 그 3개월 동안 회사가 무엇을 했는지부터 봅니다.

공공조달 시장 규모 225조에서 중소기업 몫은 14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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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6

공공조달 시장 규모 225조에서 중소기업 몫은 142조

총액을 보고 시작하면 길을 잃습니다. 기관별로 나누고 유형별로 나누면 들어갈 문이 3개로 좁혀집니다.

무료 마케팅 채널, 카페·오픈채팅·당근 중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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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5

무료 마케팅 채널, 카페·오픈채팅·당근 중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번역된 미국 사례 말고 한국 이야기입니다. 채널마다 규칙이 제각각이고 어기면 그날로 계정이 끝납니다. 넷 중 둘만 고르는 기준과 첫 주에 할 일을 적었습니다.

사전규격공개 규격서, 30분만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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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5

사전규격공개 규격서, 30분만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규격서에서 수치 요건만 뽑아 그걸 다 만족하는 회사를 세어 보십시오. 서른 분이면 끝납니다. 판을 바꿀 수 있는 자리는 공고가 뜨기 전 한 곳뿐입니다.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다면 조건부터 정합니다
↗
칼럼 · 2026.09.05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다면 조건부터 정합니다

「나중에 스톡옵션 드릴게요」는 조건이 아닙니다. 이 말이 나온 그 자리에서 같이 정해야 할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평가지표와 도전신청서 열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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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4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평가지표와 도전신청서 열한 칸

로컬트랙은 기관별로 갈리지 않습니다. 전 기관이 같은 평가표 한 장을 씁니다. 네 축 8줄이 무엇을 묻는지, 그리고 지역 이야기를 왜 2번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 평가지표를 문항별로 뜯었습니다
↗
칼럼 · 2026.09.04

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 평가지표를 문항별로 뜯었습니다

공고 첨부에 붙은 멘토기관별 평가지표 163곳을 전부 옮겨 적어 봤습니다. 기관마다 다르지만 반복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질문에 맞춰 도전신청서를 쓰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공동창업 지분 분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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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4

공동창업 지분 분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지분은 한 번 나누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나누는 비율부터 이야기합니다. 비율보다 먼저 맞춰야 할 것이 넷 있습니다.

스타트업 직무 정의부터 적어야 사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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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3

스타트업 직무 정의부터 적어야 사람이 보입니다

「개발자 한 명 필요합니다」로는 아무도 못 찾습니다. 그 개발자가 우리 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적어봐야 어디로 가야 할지도 정해집니다.

이미지 열 장과 영상 링크, 제출 전 마지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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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2

이미지 열 장과 영상 링크, 제출 전 마지막 점검

둘 다 선택 항목입니다. 그런데 다 채울 필요가 없다는 것과, 있으면 도움이 안 된다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차별성과 실행 역량, 왜 여기서 가장 많이 막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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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2

차별성과 실행 역량, 왜 여기서 가장 많이 막힙니까

차별성 칸에서는 기존 방식을 깎아내리다 신뢰를 잃고, 실행 역량 칸에서는 「혼자 하고 있습니다」 한 줄로 끝냅니다. 두 칸 다 쓰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멘토기관 화면에 심사 기준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
칼럼 · 2026.09.02

멘토기관 화면에 심사 기준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공고문에 「기관별 평가지표 공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신청 화면에서 기관을 누르면 그 기관이 무엇을 보는지 펼쳐집니다. 그런데 대부분 안 읽고 아이템 설명부터 씁니다.

모두의 창업 도전신청서는 여섯 문항이 아니라 열한 칸입니다
↗
칼럼 · 2026.09.02

모두의 창업 도전신청서는 여섯 문항이 아니라 열한 칸입니다

서술형 칸은 2,000자까지 들어갑니다. 그런데 2,000자를 채우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책임멘토 세 사람이 서면으로 읽는다는 게 이 신청서의 전부입니다.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어디로 넣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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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2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어디로 넣어야 하나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고, 고르고 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자격 요건은 거의 같아서 아이템 성격으로 정해야 합니다.

200만 원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실제로 받는 것
↗
칼럼 · 2026.09.02

200만 원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실제로 받는 것

지원금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최종 상금부터 봅니다. 정작 대부분의 신청자에게 실제로 도착하는 돈은 첫 라운드의 200만 원입니다.

모두의 창업 2기 공고, 1차와 달라진 것들
↗
칼럼 · 2026.09.02

모두의 창업 2기 공고, 1차와 달라진 것들

선발 인원이 두 배가 됐고, 기창업자 기준이 3년에서 7년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도는 글 대부분이 아직 1차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정부지원사업용과 투자용은 처음부터 다릅니다
↗
칼럼 · 2026.09.02

사업계획서, 정부지원사업용과 투자용은 처음부터 다릅니다

사업계획서 하나로 정부지원사업 신청과 투자 유치를 같이 준비하는 팀을 자주 만납니다. 평가위원과 투자자가 같은 문서에서 서로 다른 것을 본다는 점을 적었습니다.

인사평가표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할 것
↗
칼럼 · 2026.09.01

인사평가표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할 것

인사평가 제도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저는 목표부터 봅니다. 평가할 목표가 종이에 없는 회사에서 평가표만 만들면 그 표는 다음 분기에 사라집니다.

스타트업 PM 역할, PM이 없으면 누가 이끕니까
↗
칼럼 · 2026.09.01

스타트업 PM 역할, PM이 없으면 누가 이끕니까

팀이 만들어지면 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끕니까.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자주 멈추는 자리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입니다.

첫 투자자를 팀원으로 보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
칼럼 · 2026.09.01

첫 투자자를 팀원으로 보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IR 자료는 몇 주씩 공들여 만듭니다. 팀빌딩을 위해서 그만큼 시간을 써 보신 적 있습니까. 열 편을 이 질문으로 닫습니다.

팀이 10명이 되면 달라지는 대표의 일
↗
칼럼 · 2026.09.01

팀이 10명이 되면 달라지는 대표의 일

5인 미만에서는 대표가 조직 관리자입니다. 10명 근처에서 그 방식이 한계에 닿고, 스물다섯 명이 넘으면 인사 담당이 따로 필요해집니다.

공동창업자 갈등은 목표가 갈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
칼럼 · 2026.09.01

공동창업자 갈등은 목표가 갈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대표는 3년 안에 매각을 생각하고, 한 명은 상장을 생각하고, 한 명은 워라밸을 생각합니다. 회사가 안 될 때는 안 보입니다. 되기 시작하는 날부터 매주 부딪힙니다.

공동창업자로 부를지 직원으로 부를지부터 갈립니다
↗
칼럼 · 2026.09.01

공동창업자로 부를지 직원으로 부를지부터 갈립니다

저는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오시는 분들을 거의 다 정규직으로 넣었습니다. 선택지가 일곱 개나 있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스타트업 팀원 모집 공고, 채워야 할 칸 스물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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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1

스타트업 팀원 모집 공고, 채워야 할 칸 스물두 개

회사를 설명하는 일곱 칸, 일을 설명하는 일곱 칸, 분위기를 보여주는 여덟 칸. 예비창업 단계라도 연혁을 적고, 사무실이 없으면 없다고 적습니다.

뽑기 전에 정해 두는 좋은 팀원의 기준
↗
칼럼 · 2026.09.01

뽑기 전에 정해 두는 좋은 팀원의 기준

모집글을 봐 달라고 가져오시면 제가 먼저 묻습니다. 어떤 사람을 뽑으실 겁니까. 대개 「열정 있고 성실하고 개발 잘하는 사람」이라고 답하시는데, 그 답으로는 아무도 거를 수 없습니다.

창업 멤버 구하기, 사람은 어디에서 만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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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1

창업 멤버 구하기, 사람은 어디에서 만납니까

오프라인 다섯 갈래, 온라인 다섯 갈래가 있습니다. 문제는 갈 곳이 없는 게 아니라, 찾는 사람과 가는 곳이 안 맞는 겁니다.

채용을 시작하기 좋은 시점은 따로 있습니다
↗
칼럼 · 2026.09.01

채용을 시작하기 좋은 시점은 따로 있습니다

언제 사람을 구하느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MVP가 나오면, 지원사업에 붙으면 하고 미루시는데 그사이에 배울 수 있는 걸 통째로 놓칩니다.

1인 창업, 첫 직원 채용 시기는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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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1

1인 창업, 첫 직원 채용 시기는 언제입니까

혼자 시작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혼자인 채로 5년이 지나면 그때부터 사람을 구하기가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왜 그런지 입장을 바꿔 보면 답이 나옵니다.

스타트업 팀빌딩은 채용보다 먼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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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1

스타트업 팀빌딩은 채용보다 먼저 시작됩니다

강의를 열 때 팀빌딩이 뭐냐고 물으면 워크숍 얘기가 먼저 나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이 단어는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채용이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기술기업 사업모델, 평가위원이 막히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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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9.01

기술기업 사업모델, 평가위원이 막히는 지점

기술 파트는 몇 페이지씩 상세한데 사업모델로 넘어가면 갑자기 문장이 짧아지는 계획서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무엇을 묻게 되는지 적었습니다.

스타트업 AI 도입 90일, 우선순위 채점표와 정착 점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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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9

스타트업 AI 도입 90일, 우선순위 채점표와 정착 점검표

AI 도입 후 실제 업무에 정착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정리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부터 90일 동안 무엇을 점검했는지까지 담았습니다.

좋은 사람이 합류를 망설이는 1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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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9

좋은 사람이 합류를 망설이는 12가지 이유

좋은 사람에게 제안을 했는데도 합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상대가 말한 이유와 실제 고민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팀빌딩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12가지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스타트업 AI 도입은 왜 3개월 뒤에 멈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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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8

스타트업 AI 도입은 왜 3개월 뒤에 멈춥니까

처음에는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면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는 회사도 많습니다. 여러 조직에 AI를 적용하면서 반복해서 봤던 실패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AI 창업 아이템은 심사석에서 왜 떨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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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5

AI 창업 아이템은 심사석에서 왜 떨어집니까

2025년 경기도 생성형 AI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총괄하며 본 지원서들에서, 감점은 거의 같은 자리에서 났습니다.

AI 스타트업 IR에서 투심위가 마지막에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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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4

AI 스타트업 IR에서 투심위가 마지막에 묻는 것

심사석에서 AI 스타트업 IR을 보면 모델 성능 설명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투자심의위원회가 그 자리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것을 적었습니다.

공동창업자를 고르는 기준, 무엇을 가장 먼저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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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10

공동창업자를 고르는 기준, 무엇을 가장 먼저 봅니까

비긴메이트에서 누적 8,000건의 팀 매칭을 보며 되풀이해 확인한 자리가 넷입니다. 공동창업자를 고를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10명까지 되던 방식이 20명에서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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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6.08.06

10명까지 되던 방식이 20명에서 멈춥니다

터지는 자리는 회사마다 거의 같습니다. 결정권, 숫자 공개, 말할 자리, 채용 기준, 평가, 그리고 첫 관리자. 여섯 자리를 순서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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