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평가지표 분석과 사업계획서(도전신청서) 작성법
로컬트랙은 기관별로 갈리지 않습니다. 전 기관이 같은 평가표 한 장을 씁니다. 네 축 여덟 줄이 무엇을 묻는지, 그리고 지역 이야기를 왜 두 번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2기 공고 첨부에는 평가지표 파일이 두 개 붙어 있습니다. 일반·기술트랙 것을 열면 멘토기관 163곳의 표가 줄줄이 나옵니다. 자기가 고른 기관 것을 찾아 읽어야 합니다.
로컬트랙 것을 열면 표가 하나 나옵니다. 어느 기관에 배정되든 이 표로 채점을 받습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평가지표는 전 기관 공통입니다
네 축에 세부 항목이 두 줄씩 붙어 있습니다.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미리 다 알 수 있다는 게 로컬트랙 지원자의 이점입니다. 기관을 먼저 고르고 그 기준을 읽어야 하는 일반·기술트랙과 준비 범위가 다릅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승부처는 「지역적 가치」입니다
네 축 중 하나입니다. 배점의 4분의 1이 여기 걸려 있습니다. 여기 적을 게 없으면 시작부터 한 축을 비우고 들어갑니다.
이 축은 줄이 두 개인데 묻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두 줄을 덮는 신청서가 많습니다. 채점하는 쪽에서는 한 줄만 채워진 것으로 셉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습니다」로 시작하면
첫 항목은 개발동기를 묻는데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 신청자 경험과 아이디어 연관성 등.
무엇을 볼지를 괄호로 알려 준 겁니다. 그 지역과 나의 접점이 개발동기입니다. 거기 살았는지, 거기서 일했는지, 거기서 문제를 겪었는지.
관심은 누구나 가질 수 있어서 연관성이 안 잡힙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다가인지가 들어가야 심사위원이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과 자격을 대놓고 물어봅니다
둘째 줄 괄호에 예시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 관련 자격 보유.
일반·기술트랙 163곳 지표를 전부 뒤져도 「자격」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시제품」은 열 곳에 나옵니다. 로컬트랙만 이 둘을 첫 항목 안에 적어 뒀습니다. 의지를 무엇으로 재느냐는 물음에 답을 미리 준 셈입니다.
- 견본손으로 만든 것도 들어갑니다
- 시범 조리·시연정식 시제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 종이 스케치화면이나 매장 배치도
- 교육 이수증위생·창업·기술 교육
- 자격증조리사, 기술 자격
- 수료증부트캠프, 아카데미
- 판매 기록장터에서 한 번이라도
- 사전 예약 명단이름과 연락처 수
- 사용자 명단써 보게 한 사람
시장 경쟁력 칸에 큰 숫자를 넣으면
여기에 국내 시장 규모 몇 조 원을 적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기술트랙 신청서에서 배운 방식일 텐데 로컬트랙에서는 잘 안 읽힙니다.
로컬트랙 아이템은 대부분 상권 단위로 굴러갑니다. 반경 몇 킬로미터 안에 손님이 몇 명이고,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서 사고 있고, 그중 얼마를 가져올 수 있는지가 훨씬 잘 읽힙니다. 숫자가 작아도 됩니다. 세어 본 숫자면 됩니다.
사업화 계획은 돈 쓸 순서입니다
로컬트랙 중간 라운드의 사업화자금은 최대 3,000만 원입니다. 일반·기술트랙 시제품 제작비 최대 2,000만 원보다 큽니다.
마지막 축을 그 돈 쓸 순서를 보는 자리로 읽으시면 편합니다. 「구체성」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니 시점과 금액이 들어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하는지가 순서대로 있으면 됩니다.
같은 아이템도 트랙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제내역을 자동으로 모아 주는 소상공인 정산앱을 예로 들겠습니다. 같은 아이템인데 앞에 나오는 것이 다릅니다.
실행 역량 칸에 지역을 넣으면
이 칸도 순서가 있습니다. 지금 가진 역량, 빠진 역할과 그 이유, 언제 어떤 경로로 채울지, 마지막에 이미 한 일.
로컬트랙에서는 채울 계획과 이미 한 일에 지역 이름과 지역 인력이 들어가면 지역적 가치 축까지 같이 채워집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과 일반·기술 트랙, 아직 못 정하셨다면
질문 하나로 갈립니다. 지역 자원을 이름으로 적을 수 있는가. 품목명, 시장명, 협동조합명, 지역 기업명.
적을 수 있으면 로컬트랙입니다. 네 축 중 하나를 이미 채운 상태로 시작합니다. 못 적으면 일반·기술트랙입니다. 시장과 차별성으로 승부합니다.
모두의창업 로컬 트랙 제출 전 필수 체크리스트
여덟 줄에 대응하는 문단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시면 됩니다.
| 확인할 것 | |
|---|---|
| 1 | 그 지역과 나의 접점을 개발동기에 적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다가인지가 들어 있다 |
| 2 | 만들어 본 것이나 따 놓은 자격을 적었다 |
| 3 | 지금 사람들이 쓰는 방법을 이름으로 적고 무엇이 다른지 붙였다 |
| 4 | 상권 단위로 손님 수를 세어 적었다. 출처 없는 큰 숫자는 뺐다 |
| 5 | 지역에서 가져다 쓰는 것을 품목명·시장명·업체명으로 적었다 |
| 6 | 지역에 남는 것을 매출·인원·거래처 수로 적었다 |
| 7 | 자금 쓸 순서를 시점과 함께 적었다 |
| 8 | 빠진 역할과 채울 시점을 「○월까지」로 적었다 |
임시저장이 있고 마감 전까지 고쳐서 다시 낼 수 있습니다. 일단 제출해 두고 다듬으십시오. 접수 마감은 9월 17일 16시입니다.
모두의 창업 2기, 나머지 편
일반·기술트랙은 사정이 다릅니다. 멘토기관 163곳이 각자 지표를 갖고 있어서 기관을 먼저 고르고 그 기준에 맞춰 쓰는 순서가 됩니다. 그 이야기는 모두의창업 일반·기술 트랙 평가지표 분석과 도전신청서 작성법 편에 적었습니다.
두 트랙의 자격 요건과 선발 인원 비교는 트랙 선택 편에, 문항별 분량 배분은 도전신청서 문항별 작성법 편에 있습니다.
※ 평가표 원문은 창업진흥원 공고 첨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멘토기관별 평가지표(로컬트랙)」입니다. 일반·기술트랙과 비교한 숫자는 같은 공고의 일반기술트랙 파일 163곳을 전부 옮겨 적어 센 것이고, 배점은 공고에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공고 최신본은 modoo.or.kr 에서 다시 확인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로컬트랙도 멘토기관마다 평가지표가 다릅니까?
다르지 않습니다. 공고 첨부 「멘토기관별 평가지표(로컬트랙)」 파일은 표 한 장이고, 창업 준비도·창업 아이디어·지역적 가치·성장 가능성 네 축을 전 기관이 함께 씁니다. 일반·기술트랙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지역적 가치 항목에 무엇을 씁니까?
두 줄로 나뉩니다. 지역 자원 활용도는 그 지역의 무엇을 쓰는가를 묻고, 지역 중심 가치창출은 그 지역에 무엇이 남는가를 묻습니다. 방향이 반대라 따로 써야 합니다.
수도권에 살아도 로컬트랙에 넣을 수 있습니까?
신청은 됩니다. 다만 로컬트랙은 수도권 배정 비중이 일반·기술트랙보다 작습니다. 트랙 비교는 트랙 선택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시제품이 없으면 불리합니까?
로컬트랙 첫 항목 괄호에 「시제품 제작, 관련 자격 보유 등」이라고 예시가 적혀 있습니다. 정식 시제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교육 이수증, 시범 판매 기록, 손으로 만든 견본도 준비 정도에 들어갑니다.
시장 규모를 크게 써야 합니까?
로컬트랙 아이템은 대부분 상권 단위로 굴러갑니다. 국내 시장 몇 조 원보다 반경 안의 손님 수와 지금 어디서 사고 있는지가 잘 읽힙니다. 숫자가 작아도 세어 본 숫자면 됩니다.
지역과 연결이 약한 아이템인데 로컬트랙에 넣어도 됩니까?
지역 자원을 이름으로 적을 수 있는지 먼저 보십시오. 품목명, 시장명, 협동조합명, 지역 기업명이 안 나오면 네 축 중 하나가 빕니다. 억지로 붙이면 그 지역을 아는 심사자에게 표가 납니다.
로컬트랙 사업화자금은 얼마입니까?
중간 라운드 사업화자금이 최대 3,000만 원입니다. 일반·기술트랙 시제품 제작비 최대 2,000만 원보다 큽니다. 금액과 조건은 modoo.or.kr 공고 최신본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주제로 강연 · 워크숍이 필요하시면
기관 목적과 대상에 맞춰 90분 특강부터 2일 집중과정까지 형식을 맞춰 드립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