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와 이야기하면 매달 이 대화를 합니다. 「이번 달에 몇 대 나갔습니까.」
다음 달에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지난달에 판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서요.
매달 0에서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뒤에 붙일 수 있는 네 가지
파는 시점에 이미 정해집니다
제일 흔한 실패가 여기입니다. 일단 팔고 나서 나중에 서비스를 붙이려 합니다.
그러면 고객 입장에서는 추가 청구입니다. 이미 산 물건인데 왜 돈을 더 내야 하는지 설명이 안 됩니다.
붙이려면 파는 시점에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견적서에 한 줄, 계약서에 한 조항, 설치 절차에 한 단계입니다.
이 셋이 처음부터 있으면 자연스러운 구조가 되고, 나중에 넣으면 협상이 됩니다.
가격을 나누는 방법
본체를 얼마에 팔고 뒤에서 얼마를 받을지가 다음 문제입니다.
본체를 비싸게 받으면 현금이 빨리 들어옵니다. 대신 사는 결정이 무거워집니다.
본체를 싸게 주고 뒤에서 받으면 사는 결정이 가벼워집니다. 대신 본체 원가를 우리가 먼저 대야 합니다.
초기 회사라면 앞쪽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뒤로 미룬 매출은 회수 기간이 길고, 그동안 회사가 버텨야 하니까요.
회수 기간을 계산해 보십시오. 본체 원가를 뒤에서 받는 금액으로 나누면 몇 달인지가 나옵니다. 그 개월 수만큼 현금이 묶입니다.
고객이 계속 내는 이유
뒤에 붙는 비용을 고객이 싫어한다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 돈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안 보입니다.
점검을 받으면 고장이 줄고, 데이터를 보면 판단이 빨라지고, 소모품을 정품으로 쓰면 수명이 길어지고.
이 연결이 보여야 계속 냅니다. 안 보이면 몇 달 뒤에 해지하거나 다른 데서 삽니다.
그래서 뒤에 붙는 것의 효과를 숫자로 보여 주는 화면이 필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셋째 형태는 특히 안 됩니다.
조직이 같이 바뀝니다
이 구조로 바꾸면 회사 안이 달라집니다.
파는 사람과 이후를 담당하는 사람이 나뉩니다. 파는 쪽 성과를 대수로만 세면 뒤가 안 챙겨집니다.
그래서 성과를 볼 때 두 개를 같이 봐야 합니다. 몇 대 팔았는가, 그리고 판 것 중 몇 대가 계속 돈을 내고 있는가.
두 번째 숫자가 회사의 성격을 바꿉니다.
다음 달이 0에서 시작하지 않게
붙일 수 있는 형태를 먼저 고르고, 파는 시점의 문서에 넣고, 회수 기간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효과를 보여 주는 화면을 만듭니다.
이 네 가지가 되면 다음 달이 0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어지는 매출을 어떻게 만듭니까?
제품이 계속 쓰이는 동안 우리가 계속 제공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소모품, 정기 점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사용량에 따른 요금이 흔한 형태입니다.
구독으로 바꾸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름을 바꾸는 것과 구조를 바꾸는 것은 다릅니다. 매달 무언가를 실제로 제공하지 않으면 몇 달 만에 해지가 몰립니다. 구독으로 바꾸면 먼저 나빠지는 것들도 따로 있습니다.
본체 가격을 낮추고 뒤에서 받아도 됩니까?
가능하지만 현금이 먼저 나갑니다. 본체 원가를 우리가 먼저 대고 여러 달에 나눠 받는 구조라 회수 기간이 길어집니다. 자금 여력을 보고 정하십시오.
언제 붙여야 합니까?
팔 때입니다. 제품 설계, 계약서, 설치 절차에 미리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판 다음에 연락해서 붙이려 하면 대부분 거절당합니다.
고객이 뒤에 붙는 비용을 싫어하면요?
그러면 그 비용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안 보이는 것입니다. 점검을 받으면 고장이 줄고, 데이터를 보면 판단이 빨라지고. 이 연결이 없으면 그냥 추가 요금으로만 보입니다.
손익분기점 계산기로 바로 해 보십시오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인지 세 칸이면 나옵니다. 목표 이익까지 몇 개를 더 팔아야 하는지도 같이 계산합니다.
받아 두실 것도 있습니다 — 사업모델 · 사업계획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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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정윤섭. 「하드웨어를 팔고 나서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 younsubjung.com, 2026.09.30. https://younsubjung.com/blog/hardware-plus-service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hardware-plus-service">정윤섭, 「하드웨어를 팔고 나서도 돈이 들어오게 하려면」</a> (younsubjung.com,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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