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강연 · 자문 문의
빠른 이동계산기부가세 · 3.3% · 정부지원사업 사업비 13종자료실템플릿 · 시트 · 서식인사이트실무 글 모음문의1일 이내 회신
발표평가와 서류평가는 섭외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실무 팁

발표평가와 서류평가는 섭외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같은 위원 5명인데 발표평가는 D-45에 시작하고 서류평가는 D-30이면 됩니다. 사업 유형이 6가지로 갈리고, 유형마다 터지는 사고가 다릅니다.

2026.10.19· ·읽는 데 6분· younsubjung.com/blog/sourcing-by-program-type

이 연재는 「대면 발표평가에 위원 5명을 모시는 경우」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제일 흔하고, 제일 사고가 많은 자리라서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업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서류만 보는 평가가 있고, 교육과정 강사가 있고, 멘토링이 있고, 기 선정기업 중간평가가 있고, 컨퍼런스 연사가 있습니다.

같은 「전문가 섭외」인데 시작 시점도 다르고 터지는 사고도 다릅니다. 여기 한 장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눈에

Figure 1
유형별로 언제 시작하고 무엇이 터지는가
D-45
발표평가 · 데모데이
제일 흔한 사고는 질의응답 시간 붕괴와 노쇼입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질문 시간을 제한하고, 전날 밤에 대체 후보 번호를 뽑아 두십시오
D-30
서류평가 · 비대면 평가
이해관계가 늦게 드러나고 의견란이 제일 많이 빕니다. 오리엔테이션 마무리에 기업명을 띄우고 손을 들게 하십시오
D-60
교육과정 강사
강의 내용이 예상과 다르거나 교안을 못 받습니다. 말하는 영상을 15분 보고, 교안 마감일을 위촉 안내에 적으십시오
D-40
멘토링
일지가 부실하고 증빙이 빕니다. 일지 양식과 사진 · 서명 요건을 첫 회차 전에 드리십시오
D-30
중간 · 최종평가
직전 평가 위원과 겹치거나 과락에서 분쟁이 납니다. 선정평가 위원 명단과 먼저 대조하십시오
D-90
컨퍼런스 · 세미나 연사
협상하는 사이에 다른 행사가 먼저 확정합니다. 금액과 날짜를 한 번에 확정해서 보내십시오
유형이 섞여 있으면 제일 긴 쪽에 맞춥니다. 연사가 한 분이라도 들어가면 그 사업은 D-90에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발표평가 · 데모데이

사람이 많고 시간표가 분 단위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시간을 넘기면 그날 전체가 밀립니다.

Figure 2
이 유형에서만 따로 챙기는 것
질문 시간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언
「질문 1~2분, 넘어가면 제가 중간에 넘기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있어야 당일에 끊어도 무례가 안 됩니다
위원 수
줄일 수 있는지 확인
국가지원사업은 대개 임의 축소가 안 됩니다. 민간 자체 예산은 유연합니다
대체 후보
전날 밤에 번호 3개
노쇼 연락은 당일 아침에 옵니다. 그때 명단을 뒤지면 늦습니다
촬영
동의서 먼저
참가기업과 위원 모두에게. 동의 없이 찍어 두면 민원 대응에 쓸 때 그 영상이 문제가 됩니다
이해관계는 발표 전에 확인합니다. 투자사에서 오신 위원이 계시면 특히 그렇습니다.

서류평가 · 비대면 평가

대면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늦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의견란이 제일 많이 비는 유형입니다. 얼굴을 안 보고 혼자 쓰기 때문입니다.

  • 오리엔테이션 마무리에 기업명을 띄우고 손만 들게 합니다. 말로 설명하게 하면 아무도 안 듭니다
  • 비밀유지 서약서와 이해관계 확인서를 받은 뒤에 자료를 보냅니다. 화면으로 보여 드리는 것도 제공입니다
  • 자료는 한 명씩 보내거나 숨은참조를 씁니다. 받는사람 칸에 여러 명을 넣는 순간 개인정보 사고입니다
  • 평가표 양식에 「의견 2줄 이상」을 인쇄해 둡니다. 인쇄돼 있으면 실제로 채워집니다
  • 기업 요약본 엑셀을 같이 보냅니다. 만드는 데 30분, 위원 다섯 분의 준비 수준이 달라집니다

교육과정 강사

심사위원(평가위원)과 가장 다른 유형입니다. 경력으로는 못 정하고, 말하는 걸 봐야 정해집니다.

  • 말하는 영상을 15분 이상 봅니다. 영상이 없으면 혼자 90분 서는 자리에 넣지 않습니다
  • 교안 · 자료 마감일을 위촉 안내에 적습니다. 안 적으면 전날 밤에 연락하게 됩니다
  • 편도 150km가 넘으면 그분은 하루를 통째로 씁니다. 교통비와 숙박비 가능 여부를 먼저 정리하고, 안 되면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 공직자등이면 시간당 사례금 상한을 확인합니다
  • 대상 학년 · 직군 · 인원을 알려 드립니다. 이게 없으면 자료가 안 맞습니다

멘토링

점수를 매기지 않으니 편할 것 같지만, 증빙이 제일 까다로운 유형입니다.

  • 일지 양식을 첫 회차 전에 드립니다
  • 사진과 서명 요건을 미리 안내합니다. 끝나고 요청하면 다시 만나야 합니다
  • 멘토와 기업의 이해관계를 확인합니다. 멘토링 이력이 다음 평가의 제척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회차별 지급인지 일괄 지급인지 알려 드립니다

중간 · 최종평가

이미 선정된 기업을 다시 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직전 평가와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 선정평가 위원 명단과 대조해 겹치는 분을 확인합니다. 겹치게 할지 말지는 기관 방침입니다
  • 해당 기업을 멘토링한 분이 위원에 들어가 있지 않은지 봅니다
  • 과락 기준과 산출 방식을 오리엔테이션에서 말합니다
  • 중단이나 협약해지가 걸린 평가면 의견란을 더 강하게 요구합니다. 그 의견이 근거가 됩니다

컨퍼런스 · 세미나 연사

유일하게 속도 싸움인 유형입니다. 협상하는 사이에 다른 행사가 먼저 확정합니다.

  • D-90에 시작합니다. 명사급은 D-60까지 마무리합니다
  • 금액과 날짜를 한 번에 확정해서 보냅니다. 내부 결재를 기다리며 세 번 왔다 갔다 하면 뺏깁니다
  • 에이전시 경유인지 다이렉트인지 먼저 파악합니다. 절차와 기간이 완전히 다릅니다
  • 보도자료 5가지를 먼저 정리해 보냅니다 — 배포 여부 / 기업명 표기 / 성함 표기 / 사용 범위 / 송출처
  • 기업 소속이면 내부 결재 기간을 일정에 넣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것까지 감안합니다
유형이 달라도 안 바뀌는 것
첫 연락에 언제 · 어디서 · 몇 시간 · 얼마가 다 있어야 한다는 것, 회신 기한을 비워 두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끝난 날 저녁에 한 줄 적는다는 것. 이 셋은 여섯 유형 모두 같습니다. 나머지가 유형별 차이입니다.

덧붙임

여기 적은 시작 시점은 제가 운영하면서 잡던 기준이고, 기관과 사업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원 수 · 산출 방식 · 과락 · 제척 처리, 증빙 요건은 소속 기관 규정과 사업 지침이 정합니다. 적용 전에 담당 부서 확인을 거치십시오. 이 글은 세무 대리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문안이 바로 필요하시면 전문가 섭외를 위한 이메일, 문자, 전화에 있고, 칸만 채우면 만들어지는 도구는 전문가 섭외 문안 만들기에 놓았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왜 유형마다 시작 시점이 다릅니까?

상대가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사는 소속 조직 결재와 경쟁 행사가 걸려 제일 깁니다. 서류평가는 이동이 없어 일정 조율이 가장 쉽습니다.

비대면 평가는 어느 유형입니까?

서류평가에 가깝습니다. 다만 화면으로 자료를 보여 드리는 것도 제공이므로, 서약서와 이해관계 확인서를 먼저 받으셔야 하는 건 같습니다.

멘토링이 제일 까다로운 이유가 뭡니까?

점수를 안 매기니 편할 것 같지만 증빙이 제일 많습니다. 일지, 사진, 서명이 회차마다 필요하고 끝나고 요청하면 다시 만나야 합니다.

유형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가장 리드타임이 긴 자리에 맞춰 전체 일정을 잡으십시오. 연사가 한 분이라도 들어가면 그 사업은 D-90에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Tags#전문가 섭외#심사위원 섭외#강사 섭외#멘토링#사업 담당자
Cite

이 글 인용하기

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글로 적을 때 정윤섭. 「발표평가와 서류평가는 섭외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younsubjung.com, 2026.10.19. https://younsubjung.com/blog/sourcing-by-program-type
블로그에 붙일 때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sourcing-by-program-type">정윤섭, 「발표평가와 서류평가는 섭외하는 방법이 다릅니다」</a> (younsubjung.com, 2026.10.19)
Speaking · Advisory

이 주제로 강연 · 워크숍이 필요하시면

기관 목적과 대상에 맞춰 90분 특강부터 2일 집중과정까지 형식을 맞춰 드립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강연 · 자문 문의하기
Contact

강연 · 자문이 필요하시면
지금 알려주세요.

유형만 고르시면 필요한 것만 여쭙니다. 보통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