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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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에서 우리 고객에게 무엇을 물어봅니까
실무 팁

실사에서 우리 고객에게 무엇을 물어봅니까

실사에서 가장 정직한 자료는 우리가 만든 자료가 아니라 우리 고객의 말입니다. 그 전화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26.10.13· ·읽는 데 3분· younsubjung.com/blog/reference-calls

실사가 시작되면 자료 요청 목록이 옵니다. 재무제표, 계약서, 주주명부.

그런데 그 목록에 없는 절차가 하나 더 있습니다. 심사역이 우리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겁니다.

우리가 만든 자료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 전화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 전화가 가장 무겁게 읽힙니다.

누구에게 연락이 갑니까

Figure 1
명단 안과 명단 밖
✓우리가 낸 명단
주요 고객사 담당자, 협력사, 자문
우리가 고릅니다. 다만 여기만 확인하고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명단 밖
전 직장 동료, 같은 업계 사람, 우리를 먼저 검토한 다른 투자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뤄집니다. 여기서 나오는 말이 사실 더 큰 무게를 갖습니다.
좋은 고객만 골라 낸 티가 나면 오른쪽을 더 열심히 찾습니다. 명단은 정직하게 내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 알리는 것과 답을 정해 주는 것

고객에게 미리 알려 두는 것은 예의입니다. 「저희가 투자 논의 중인데 연락이 갈 수도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 죄송합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를 부탁하는 순간, 그 통화는 우리에게 불리해집니다. 답이 준비된 티는 생각보다 잘 드러나고, 드러나면 나머지 답까지 의심받습니다.

심사역이 묻는 것

질문은 대개 비슷합니다. 왜 도입했는지. 지금도 실제로 쓰는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시 계약할 것인지. 그리고 하나 더.

대표와 팀이 약속한 것을 지켰습니까.

이 질문의 답이 기술 이야기보다 무겁게 읽힙니다. 초기 회사에 투자하는 사람이 실제로 사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그 팀이 일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나쁜 답이 나올 자리

Figure 2
먼저 말하기와 나중에 나오기
01
우리가 아는 문제를 목록으로 적습니다
이탈한 고객, 지연된 납품, 껄끄럽게 헤어진 동료. 없는 회사가 없습니다.
02
각각에 대해 한 문단씩 준비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랬고, 그다음에 무엇을 바꿨는지. 세 문장이면 됩니다.
03
실사 시작할 때 먼저 꺼냅니다
「확인하시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로 시작하면 그 대화의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04
숨긴 것이 없는지 한 번 더 봅니다
하나가 나중에 드러나면 이미 설명한 것까지 다시 의심받습니다.
03 을 안 하면 같은 내용이 04 단계에서 남의 입으로 나옵니다. 그때는 설명이 변명으로 들립니다.

고객에게 부담을 덜 주는 방법

연락 갈 사람을 고를 때 일이 잘 풀린 곳보다 우리와 오래 일한 곳을 앞에 두십시오. 오래 일한 곳은 좋은 이야기와 나쁜 이야기를 같이 합니다. 그 균형이 오히려 믿음을 줍니다.

그리고 통화가 끝나면 짧게 감사 인사를 보내십시오. 그 고객은 우리를 위해 자기 시간을 쓴 것입니다.

완벽한 회사인지를 보는 게 아닙니다

명단은 정직하게 내고, 미리 알리되 답은 정해 주지 않고, 나쁜 이야기는 우리가 먼저 꺼냅니다.

실사에서 심사역이 확인하려는 것은 회사가 완벽한지가 아닙니다. 대표가 자기 회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심사역이 누구에게 연락합니까?

우리가 준 고객 명단, 전 직장 동료, 같은 업계 사람, 그리고 이미 우리를 검토한 적 있는 다른 투자자입니다. 명단 밖으로도 갑니다. 그게 실사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에게 미리 알려도 됩니까?

알려도 됩니다. 오히려 알리는 편이 예의입니다. 다만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는 하지 마십시오. 상대가 그대로 말하면 심사역이 알아차리고, 그때 신뢰가 크게 깎입니다.

우리가 명단을 고를 수 있습니까?

처음 명단은 우리가 냅니다. 다만 거기만 확인하고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좋은 고객만 골라 낸 티가 나면 오히려 다른 곳을 더 찾습니다.

고객이 안 좋게 말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자체로 부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사실을 몰랐을 때입니다. 미리 알고 설명할 수 있으면 오히려 회사를 아는 대표로 읽힙니다.

무엇을 물어봅니까?

왜 도입했는지, 실제로 쓰고 있는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시 계약할 것인지, 그리고 대표와 팀이 약속을 지켰는지입니다. 마지막 질문이 의외로 무게가 큽니다.

전 직장 동료에게도 갑니까?

갑니다. 특히 창업자 검증 단계에서 그렇습니다. 헤어진 방식이 좋지 않았던 곳이 있다면 그 사실을 미리 말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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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항목들입니다. 투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여덟 칸을 채워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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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투자유치#실사#레퍼런스 체크#심사역#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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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글로 적을 때 정윤섭. 「실사에서 우리 고객에게 무엇을 물어봅니까」. younsubjung.com, 2026.10.13. https://younsubjung.com/blog/reference-calls
블로그에 붙일 때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reference-calls">정윤섭, 「실사에서 우리 고객에게 무엇을 물어봅니까」</a> (younsubjung.com,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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