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을 3번 봐도 안 보이는 게 있습니다. 급할 때 어떻게 하는지, 의견이 갈릴 때 어떻게 하는지.
같이 일해 본 사람은 그걸 압니다. 한 통화 30분이면 들을 수 있고요.
먼저 동의를 받습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는 회사가 많습니다. 조용히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방식이요.
그러면 두 가지가 생깁니다. 개인의 평판에 관한 정보를 본인 모르게 다루는 일이 되고, 그 사실이 알려지면 그 사람이 회사를 다시 봅니다. 업계가 좁으면 그 이야기가 퍼집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같이 일해 보신 분 두 분을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본인이 고른 사람이라 좋은 이야기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질문을 제대로 하면 필요한 것이 나옵니다.
누구에게 묻는가
답이 나오는 질문
「어떤 분이셨어요」로 물으면 「좋은 분이었어요」가 옵니다. 이 대화는 아무것도 안 남깁니다.
상황을 물으십시오. 5개면 됩니다.
무엇을 맡으셨습니까. 이력서에 적힌 것과 실제 범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일이 막혔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혼자 붙잡는 사람인지 빨리 묻는 사람인지가 나옵니다.
의견이 갈렸던 일이 있었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갈등을 다루는 방식이 여기서 보입니다.
어떤 자리에서 제일 잘하셨습니까. 이 답이 우리 자리와 맞는지가 핵심입니다.
다시 같이 일한다면 어느 자리에 두시겠습니까. 이 질문에서 답이 흐려지면 그건 신호입니다.
안 좋은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하나만 듣고 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리에 따라 다르게 일합니다. 관리가 없는 곳에서 흔들렸던 사람이 구조가 있는 곳에서는 잘하기도 합니다. 반대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봅니다. 우리 회사의 자리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길 구조인가.
초기 스타트업은 대부분 관리가 얇습니다. 그 조건에서 흔들렸던 이야기라면 우리 쪽에서도 같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를 어떻게 쓰는가
거르는 데만 쓰면 아깝습니다.
이미 뽑기로 정한 사람에게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첫 달에 무엇을 맡길지, 어디를 도와줘야 하는지가 미리 보입니다.
「초반에 방향을 자주 확인해 주면 훨씬 잘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온보딩 계획이 바로 달라집니다.
거르는 데 말고 함께 일하는 데 씁니다
동의를 받고, 위와 옆에서 한 명씩 고르고, 평가가 아니라 상황을 묻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거르는 데만 쓰지 말고 어떻게 함께 일할지 정하는 데 쓰십시오.
30분짜리 통화 두 번이면 됩니다.
같이 볼 것
레퍼런스에서 물어볼 항목은 서류를 볼 때 정한 조건에서 나옵니다. 그 조건을 먼저 적는 방법은 이력서를 열기 전에 정하는 조건 3개에 적었습니다. 면접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남은 자리를 여기서 메우는 것이므로, 면접 평가표를 옆에 두고 통화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의 근거
개인의 평판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절차이므로 본인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집·이용의 범위와 동의 방식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이 정하고 있으므로, 회사 절차를 문서로 만드실 때는 법률 검토를 받으십시오. 저는 변호사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퍼런스 체크를 꼭 해야 합니까?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첫 몇 명은 회사의 방향을 크게 바꾸므로, 한 통화 30분이 나중의 몇 달을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에게 알려야 합니까?
알리고 동의를 받으십시오. 개인의 평판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일이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지정한 사람에게 연락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동의 없이 뒤로 알아보는 방식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같은 팀에서 일한 사람이 좋습니다. 직속 상사만 물으면 한쪽 시각만 옵니다. 옆자리에서 같이 일한 동료 한 명을 더 넣어 보십시오.
무엇을 물어야 합니까?
평가를 묻지 말고 상황을 물으십시오. 「무엇을 맡았습니까」, 「일이 막혔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다시 같이 일한다면 어떤 자리에 두시겠습니까」 같은 질문입니다.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떨어뜨려야 합니까?
하나만 듣고 정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자리에 따라 다르게 일합니다. 우리 회사의 자리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길 구조인지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지분 구조 자가점검으로 바로 해 보십시오
사람이 합류하기 전에 갖춰 둬야 할 여덟 가지가 있는지 봅니다. 비율이 아니라 장치를 봅니다.
받아 두실 것도 있습니다 — 팀빌딩 · 조직 자료
이 글 인용하기
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정윤섭. 「레퍼런스 체크, 무엇을 물어봅니까」. younsubjung.com, 2026.10.16. https://younsubjung.com/blog/reference-check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reference-check">정윤섭, 「레퍼런스 체크, 무엇을 물어봅니까」</a> (younsubjung.com,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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