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이 대여섯 명이 되면 1대1 면담을 시작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좋은 결정입니다.
그런데 넉 주쯤 지나면 자리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 일은 어디까지 됐죠?」로 시작해서 30분이 갑니다.
그러면 회의가 하나 늘어난 것뿐입니다.
업무 이야기는 다른 자리에서
이 구분 하나가 절반입니다.
진행 상황은 문서나 주간 회의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진도를 물으면 그때부터 보고가 됩니다.
1대1은 그 사람에 대한 자리입니다. 일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이요.
이걸 상대에게도 말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행 상황은 여기서 안 물어볼 거예요」 한마디면 됩니다.
3개의 질문
대표가 많이 말하면 실패입니다
회차가 끝나고 스스로 확인해 보십시오. 누가 더 많이 말했는가.
대표가 더 말했으면 그 회차는 실패입니다. 조언하고 설명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다음부터 상대가 준비해서 옵니다. 준비해서 오면 솔직한 이야기가 안 나옵니다.
질문하고 기다리십시오. 침묵이 어색해도 먼저 채우지 마십시오. 3초 뒤에 나오는 말이 진짜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록은 약속만
대화 내용을 다 적으면 상대가 평가받는 기분을 받습니다.
약속한 것만 적으십시오. 「이번 주에 권한 열어 주기」, 「다음 달부터 이 회의 빼기」처럼요.
그리고 다음 회차에서 그 결과를 먼저 말합니다. 됐으면 됐다고, 안 됐으면 왜 안 됐는지.
이걸 한 번 안 지키면 그 사람은 다음부터 요청을 안 합니다. 말해 봐야 안 되는 자리라고 배우니까요.
말이 없는 사람
첫 몇 번은 원래 그렇습니다. 갑자기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답하기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꿔 보십시오. 「지난주에 제일 오래 걸린 일이 뭐였어요」, 「그거 하면서 답답했던 자리 있었어요?」
사실을 묻는 질문에는 답이 나옵니다. 감정을 묻는 질문에는 안 나옵니다. 적어도 처음에는요.
취소하지 않습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취소되는 게 이 일정입니다.
2번 취소하면 제도가 끝납니다. 상대는 이 자리가 대표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압니다.
인원이 많아서 매주가 어려우면 격주로 바꾸십시오. 격주로 지키는 편이 매주 취소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회사에서 값이 가장 큰 30분
업무 이야기는 다른 자리에서. 3개의 질문. 대표는 듣기.
약속만 적고 다음 주에 결과를 말하기. 그리고 취소하지 않기.
이 다섯이면 30분이 회사에서 가장 값이 큰 시간이 됩니다.
같이 볼 것
이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가 평가로 이어지려면 기준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지부터 정합니다와 인사평가표를 만들기 전에 정해야 할 것을 이어서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자주 합니까?
주 1회 30분이 흔합니다. 인원이 많으면 격주로 늘리는 편이 매주 취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무엇을 물어봅니까?
3가지면 됩니다. 지금 막힌 것이 있는지,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회사가 뭘 고치면 좋겠는지.
업무 보고가 되는 걸 어떻게 막습니까?
진행 상황은 다른 자리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진도 이야기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보고가 됩니다.
말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첫 몇 번은 원래 그렇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꿔 보십시오. 「어때요」보다 「지난주에 제일 오래 걸린 일이 뭐였어요」가 답이 나옵니다.
기록을 남겨야 합니까?
약속한 것만 적으십시오. 대화 내용을 다 적으면 상대가 평가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적은 약속은 반드시 다음 주에 결과를 말해야 합니다.
지분 구조 자가점검으로 바로 해 보십시오
사람이 합류하기 전에 갖춰 둬야 할 여덟 가지가 있는지 봅니다. 비율이 아니라 장치를 봅니다.
받아 두실 것도 있습니다 — 팀빌딩 · 조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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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정윤섭. 「1대1 면담이 업무 보고 자리가 되면 끝납니다」. younsubjung.com, 2026.10.23. https://younsubjung.com/blog/weekly-one-on-one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weekly-one-on-one">정윤섭, 「1대1 면담이 업무 보고 자리가 되면 끝납니다」</a> (younsubjung.com,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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