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섭 · Younsub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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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과제와 사업화 과제는 무엇이 다릅니까
실무 팁

기술개발 과제와 사업화 과제는 무엇이 다릅니까

같은 지원사업처럼 보이지만 심사 기준도 보고 방식도 다릅니다. 우리 단계에 맞는 쪽을 골라야 합니다.

2026.10.30· ·읽는 데 3분· younsubjung.com/blog/rnd-vs-commercialization

지원사업 목록을 보면 이름이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안을 열면 증명해야 하는 것이 다릅니다.

기술개발 과제는 「되는지」를 묻고, 사업화 과제는 「팔리는지」를 묻습니다. 이 차이 하나가 사업계획서 전체를 정합니다.

심사에서 보는 것

Figure 1
같은 아이템, 다른 질문
기기술개발 과제
목표 성능이 나오는가 · 그 목표가 도전적인가 · 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가
현재 수준과 목표 수준을 숫자로 대비시켜야 합니다.
사사업화 과제
누가 사는가 · 얼마에 사는가 · 지금 왜 사는가 · 어떻게 닿는가
기술은 이미 있다고 보고, 판로와 실행 계획을 봅니다.
사업화 과제에 기술 설명을 절반 넘게 쓰는 계획서가 자주 보입니다. 그 자리에서 점수가 빠집니다.

사업비를 쓸 수 있는 범위

이게 실무에서 가장 크게 갈립니다.

기술개발 쪽은 연구 인건비, 재료비, 시험분석비, 장비 사용료가 중심입니다. 마케팅 비용은 대개 안 되거나 아주 제한적입니다.

사업화 쪽은 시제품 제작, 인증과 시험, 지식재산 출원, 홍보와 전시회 참가처럼 파는 데 드는 비용이 열립니다.

그래서 「돈은 받았는데 쓰고 싶은 데 못 쓰는」 상황이 생깁니다. 공고문 붙임의 비목표를 신청 전에 반드시 펴 보십시오.

결과로 무엇을 내는가

Figure 2
끝날 때 제출하는 것
01
기술개발 — 성능 지표
목표치와 실제 측정치. 공인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기술개발 — 지식재산
출원과 등록 실적. 협약서에 건수 목표가 적히기도 합니다.
03
사업화 — 매출과 계약
세금계산서와 계약서로 증빙합니다. 목표 미달이면 사유를 적어야 합니다.
04
사업화 — 인증과 판로
획득한 인증, 입점, 수출 실적. 눈에 보이는 결과를 요구합니다.
신청서를 쓸 때 이 칸을 먼저 보십시오. 우리가 1년 안에 채울 수 있는 칸인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 단계에 맞는 쪽 고르기

지금 없는 것이 무엇인지로 정합니다.

기술이 아직 안 되면 기술개발 쪽입니다. 성능이 안 나오는데 사업화 과제를 받으면 협약 기간 내내 쫓깁니다.

기술은 되는데 팔 준비가 없으면 사업화 쪽입니다. 이때 기술개발 과제를 또 받으면, 안 그래도 늦은 판매가 1년 더 밀립니다.

둘 다 애매하면 대개 아직 준비가 덜 된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무엇이든 받으면 과제가 회사를 끌고 갑니다.

중복 지원에 걸리지 않게

같은 해에 두 과제를 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내용으로 두 곳에서 받는 것은 걸립니다.

공고문의 중복 지원 제한 조항과 동일 과제 판단 기준을 확인하고, 애매하면 전담기관에 메일로 물어 그 답을 보관하십시오. 선정 뒤에 드러나면 협약 단계에서 취소됩니다.

과제가 회사를 돕게 할 것인가

기술개발은 되는지를, 사업화는 팔리는지를 묻습니다. 사업비를 쓸 수 있는 항목이 다르고, 끝날 때 내는 결과도 다릅니다.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지로 고르면, 과제가 회사를 돕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고르면 회사가 과제를 돕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증명해야 하는 것이 다릅니다. 기술개발 과제는 목표한 성능이 나왔는지를 보고, 사업화 과제는 그 결과가 시장에서 팔렸는지를 봅니다.

사업비를 쓰는 범위가 다릅니까?

다릅니다. 기술개발 쪽은 연구 인건비·재료비·장비가 중심이고, 사업화 쪽은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 지식재산 비용까지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문 붙임의 비목표를 보십시오.

어느 쪽에 넣어야 합니까?

지금 없는 것이 무엇인지로 정합니다. 기술이 아직 안 되면 기술개발 쪽이고, 기술은 되는데 팔 준비가 없으면 사업화 쪽입니다. 둘 다 애매하면 대개 준비가 덜 된 것입니다.

기술개발 과제에서 매출을 요구합니까?

사업화 계획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후속 평가에서 매출을 보는 사업도 있습니다. 다만 협약 기간 안의 핵심 지표는 기술 목표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사업화 과제인데 기술 설명을 많이 써도 됩니까?

균형이 무너집니다. 사업화 과제의 심사위원은 「이 기술이 왜 지금 팔리는가」를 봅니다. 기술 설명은 근거로만 쓰고 분량은 시장과 판로에 두십시오.

두 과제를 같은 해에 받아도 됩니까?

사업마다 다릅니다. 중복 지원 제한과 동일 과제 판단 기준이 공고문에 있으니 확인하고, 애매하면 전담기관에 메일로 물어 답을 보관하십시오.

Next

지원자격 자가진단으로 바로 해 보십시오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넣을 수 있는 상태인지부터 봅니다. 업력 구간과 제외 사유 8항목을 확인합니다.

받아 두실 것도 있습니다 — 정부지원사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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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정부지원사업#R&D#사업화#과제 선택#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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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발표자료에 옮겨 쓰셔도 됩니다. 출처만 같이 적어 주십시오.

글로 적을 때 정윤섭. 「기술개발 과제와 사업화 과제는 무엇이 다릅니까」. younsubjung.com, 2026.10.30. https://younsubjung.com/blog/rnd-vs-commercialization
블로그에 붙일 때 <a href="https://younsubjung.com/blog/rnd-vs-commercialization">정윤섭, 「기술개발 과제와 사업화 과제는 무엇이 다릅니까」</a> (younsubjung.com,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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