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모델
남의 사례에서 선택의 순서를 읽어 내고, 우리 BM이 어디서 무너지는지까지 봅니다.
비즈니스 모델 강의가 대개 실패하는 이유는 캔버스를 채우는 데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채운 캔버스는 대부분 맞는 말이고, 맞는 말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이 과정은 실제 기업의 수익 구조를 먼저 해부합니다. 그 회사가 어디서 돈을 벌고 어디가 취약한지 뜯어본 다음, 같은 잣대를 자기 회사에 댑니다.
매출은 나는데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는 팀
신사업을 기획 중인 기업
사업 전략을 다시 잡아야 하는 창업자

용역을 제품으로 바꾸는 순간 회사가 달라집니다
사람이 붙어야 돌아가는 일로 매출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일이 계속 늘면 회사는 커지는데 남는 게 안 늡니다.

화이트라벨 제안, 매출과 브랜드를 맞바꿔도 됩니까
우리 제품에 상대 회사 이름을 붙여 파는 제안이 옵니다. 매출은 빨리 느는데 회사가 조용히 사라집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수수료 말고도 넷이 더 빠져나갑니다
수수료율만 보고 계산하면 실제와 다릅니다. 빠져나가는 자리가 수수료 말고도 넷쯤 더 있습니다.
팀빌딩
공동창업자와 핵심 인재가 합류를 망설이는 이유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우리 팀이라면 어떻게 답할지 정리하고, 팀빌딩 캔버스와 90일 채용 계획까지 그 자리에서 채워 봅니다.
↗Fundraising투자유치
투자심사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과 부결 사유를 기준으로 IR덱 12장을 한 장씩 엽니다. 발표 후 받을 수 있는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까지 준비합니다.
↗Public Grants정부지원사업
4개 부처 평가위원석에서 감점이 나던 항목을 문항별로 짚습니다.
↗Open Innovation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CVC 80곳 이상에 연결하고 PoC 30건이 성사되기까지 오간 이야기를 그 순서대로 풉니다.
↗Marketing마케팅
채널을 늘리지 않고 하나를 고릅니다. 얼마를 쓰고 무엇으로 판단할지까지 숫자로 정하고 나옵니다.
↗AI AdoptionAI
도구 사용법은 안 다룹니다. 어느 업무에 붙이고 어디는 빼는지를 먼저 가려냅니다. 그다음 3개월 뒤에도 남아 있을 절차를 짭니다.
↗Public Bidding공공 입찰 제안서
공고를 읽는 순서부터 제안서 목차, 평가표 역산, 발표 8분 대본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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