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 입찰 제안서
공고를 읽는 순서부터 제안서 목차, 평가표 역산, 발표 8분 대본까지 다룹니다.
공공 용역은 좋은 제안서를 쓴 곳이 따는 게 아닙니다. 평가위원이 채점하기 쉽게 쓴 곳이 땁니다. 평가표는 공고문에 이미 다 나와 있는데, 대부분의 제안서는 그 배점과 아무 상관 없는 순서로 쓰여 있습니다.
이 과정은 공고문에서 평가표를 뽑아내고, 배점 큰 항목부터 목차를 역산하고, 심사위원이 8분 안에 이해하는 발표 대본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다룹니다.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점수가 나오게 쓰는 법입니다.
제안 요청서(RFP)를 실제로 하나 가져오셔서 그 자리에서 목차와 배점 지도를 만들어 나가는 워크숍 형태가 가장 효과가 큽니다.
공공 용역 · 위탁사업 수주를 준비하는 중소기업 · 스타트업
제안서를 써 봤지만 계속 떨어지는 제안 · 기획 담당자
창업지원 · 액셀러레이팅 ·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 창업지원단 · 공공기관 사업 담당자

지체상금, 하루 늦을 때마다 계약금액에서 빠집니다
며칠 늦는 건 괜찮겠지 하다가 계약금액의 삼분의 일까지 갑니다. 계산식이 정해져 있어서 협상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부정당업자 제재, 작은 회사가 실제로 걸리는 자리
담합이나 뇌물 같은 큰 사유가 먼저 떠오르는데, 작은 회사가 실제로 걸리는 건 서류와 포기입니다.

적격심사, 가장 싸게 썼는데 왜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까
가장 싸게 쓰면 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다음 순번에게 넘어갑니다. 가격은 심사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팀빌딩
공동창업자와 핵심 인재가 합류를 망설이는 이유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우리 팀이라면 어떻게 답할지 정리하고, 팀빌딩 캔버스와 90일 채용 계획까지 그 자리에서 채워 봅니다.
↗Fundraising투자유치
투자심사에서 실제로 나오는 질문과 부결 사유를 기준으로 IR덱 12장을 한 장씩 엽니다. 발표 후 받을 수 있는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까지 준비합니다.
↗Public Grants정부지원사업
4개 부처 평가위원석에서 감점이 나던 항목을 문항별로 짚습니다.
↗Open Innovation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CVC 80곳 이상에 연결하고 PoC 30건이 성사되기까지 오간 이야기를 그 순서대로 풉니다.
↗Business Model비즈니스모델
남의 사례에서 선택의 순서를 읽어 내고, 우리 BM이 어디서 무너지는지까지 봅니다.
↗Marketing마케팅
채널을 늘리지 않고 하나를 고릅니다. 얼마를 쓰고 무엇으로 판단할지까지 숫자로 정하고 나옵니다.
↗AI AdoptionAI
도구 사용법은 안 다룹니다. 어느 업무에 붙이고 어디는 빼는지를 먼저 가려냅니다. 그다음 3개월 뒤에도 남아 있을 절차를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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