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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 Younsub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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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 고르는 기준 : 팀빌딩에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

창업 실패의 상당수는 아이템이 아니라 팀에서 시작됩니다. 누적 8,000건의 매칭에서 반복해서 본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08.10· 정윤섭 Younsub Jung·읽는 데 1분· younsubjung.com/blog/109

채용은 이미 굴러가는 회사가 빈자리를 채우는 일입니다. 공동창업자를 구하는 일은 회사라고 부를 것도 없는 단계에서 지분을 나누며 함께 세울 사람을 찾는 일입니다. 필요한 시점도, 설득할 논리도, 검증해야 할 항목도 전부 다릅니다.

실제로 봐야 하는 네 가지

경력이나 학력은 이미 이력서에 적혀 있습니다. 팀이 깨지는 이유는 거의 항상 그 밖에 있습니다.

지분은 처음에 정하고 문서로 남깁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지분 이야기를 미루는 것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 정해야 정상적으로 정해집니다. 기여도 산정 기준, 베스팅 기간, 중도 이탈 시 회수 조건을 창업 초기에 주주간 계약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회사를 지킬 수 있습니다.

팀 해체가 일어나는 지점

세 구간 모두 예측 가능한 시점입니다. 미리 규칙을 정해두면 대부분 넘어갑니다.

Tags#공동창업자#팀빌딩#창업팀#지분#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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