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적을수록 역할이 겹치고, 겹친 자리에서 책임 소재가 흐려집니다. 대표가 모든 결정을 하다가 어느 순간 병목이 되고, 그때부터 팀원은 결정을 기다리는 데 시간을 씁니다.
먼저 정해야 할 세 가지
- 결정권 : 어떤 사안을 누가 최종 결정하는지, 대표가 결정하지 않는 영역이 무엇인지
- 정보 공유 범위 : 매출과 런웨이를 어디까지 공개할지
- 피드백 방식 : 문제를 언제, 어떤 자리에서 말하는지
갈등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갈등을 다룰 자리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처리 순서
- 사실 확인. 감정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 당사자 개별 확인. 같은 자리에 앉히기 전에
- 기준 재확인. 규칙이 없었다면 이번에 만들기
- 결과 공유. 조직 전체가 같은 기준을 알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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