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빌딩 마스터링 8 — 프로젝트는 누가 이끕니까
팀을 만들고 나면 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끕니까. 스페셜리스트인지 제너럴리스트인지, 그리고 관리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팀이 만들어지면 바로 다음 질문이 옵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가 끕니까.」
초기 스타트업의 프로젝트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앱 개발, 콘텐츠 제작, 교육 행사, 하드웨어, 제조, 유통·물류. 성격이 다 다른데 관리 방식은 대개 하나로 굴립니다. 대표가 다 봅니다.
스페셜리스트냐 제너럴리스트냐
직급이 아니라 조건으로 정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대표일 수도 있고, CTO 나 CMO 같은 부문장일 수도 있고, 기획팀장이나 개발팀장일 수도 있습니다. 자리로 정하지 않습니다. 조건 세 개로 정합니다.
총괄이 실무를 잡으면 생기는 일
소규모 팀에서 업무분장을 할 때, 기획·디자인·개발·마케팅으로 나누고 각 관리자에게 그 범위의 결정권까지 함께 넘깁니다. 업무만 넘기고 결정권을 안 넘기면 모든 판단이 다시 대표 책상으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나눈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총괄 관리자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합니다. 총괄이 자기도 일을 하나 붙잡고 있으면, 그 일이 밀리는 순간 전체 진척도 확인이 멈춥니다.
다섯 가지를 봅니다
키를 잡을 사람을 먼저 고르고, 업무와 결정권을 같이 넘기고, 총괄은 다섯 가지만 봅니다. 대표가 총괄이면서 실무자인 회사가 많은데, 그 상태가 언제까지 가능한지는 인원수가 정해 줍니다.
다음 편 — 팀빌딩 마스터링 9 · 5인·10인·25인에서 조직이 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기 스타트업의 프로젝트 관리자는 누가 맡습니까?
대표, 부문장(CTO·CMO 등), 팀장(기획·개발 등) 중에서 정합니다. 인원이 적을 때는 대표가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부문이 생기면 부문장으로 넘어갑니다.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중 누가 프로젝트 관리에 맞습니까?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기술 난이도가 핵심이면 스페셜리스트가, 여러 팀이 맞물리는 일이면 제너럴리스트가 낫습니다. 다만 관리자 자리는 대개 사이클 전체를 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과 이해도,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A-Z 사이클 전체를 경험한 이력, 그리고 팀 안팎과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인지 세 가지입니다.
관리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항목은 무엇입니까?
프로젝트 범위, 일정, 자원, 의사소통, 리스크 다섯 가지입니다. 자원 관리는 현금 흐름 관리와 같은 말로 보시면 됩니다.
권한위임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소규모 팀에서는 관리자별로 업무를 나누고 그 범위 안의 결정권까지 함께 넘깁니다. 결정권 없이 업무만 넘기면 모든 판단이 다시 대표에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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